유머 / Humor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53 “한국인이 왜 한자 쓰냐” 대문 앞 ‘운수대길’ 부적 찢은 중국인 qhgjavmfkwk 2022.06.27 400 0 0
352 "임대차 안정화 대책, 투기 조장 내용도 있어" qhgjavmfkwk 2022.06.27 402 0 0
351 아이 살릴 골든타임 있었는데…동료 감싸려 '늑장 보고' qhgjavmfkwk 2022.06.26 414 0 0
350 지금 보면 개지리는 90년대 외국영화 라인업 qhgjavmfkwk 2022.06.26 498 0 0
349 누나가 페미인 디씨인의 한탄 qhgjavmfkwk 2022.06.26 467 0 0
348 "이직은 환승처럼"…상사 모르게 채용 사이트 접속하는 직장인들 qhgjavmfkwk 2022.06.25 533 0 0
347 사악한 댓글들을 대하는 이동진 평론가의 태도 qhgjavmfkwk 2022.06.24 440 0 0
346 "나랑 사귈래?" 男 3만명 넘어갔다…12억 챙긴 데이팅앱 사기조직 qhgjavmfkwk 2022.06.22 407 0 0
345 요즘 일본인들이 TV를 안 보게 된 이유 qhgjavmfkwk 2022.06.22 326 0 0
344 우리은행 횡령 직원 "578억 다 썼다" qhgjavmfkwk 2022.06.22 344 0 0
343 "이게 세상에서 제일 강한 무기라고?" qhgjavmfkwk 2022.06.22 362 0 0
342 18살 연상의 얼굴에 반했다는 일본 여자 qhgjavmfkwk 2022.06.21 353 0 0
341 ‘재범위험 낮다’ 法 판단 뒤…80대 남성, 초등생 성폭행 qhgjavmfkwk 2022.06.10 424 0 0
340 올해도 수도권매립지 반입량 위반 지자체 속출할 듯 댓글+1 qhgjavmfkwk 2022.06.10 433 1 0
339 의외로 다이소에서 팔고있는거 qhgjavmfkwk 2022.06.07 475 0 0
338 하.. 니들은 대형견 키우지 마라 qhgjavmfkwk 2022.06.04 459 0 0
337 등굣길 초등학생, 집으로 끌려가 성폭행 qhgjavmfkwk 2022.06.04 447 0 0
336 전 직장 동료 집 몰래 찾아가 속옷 훔친 20대 남성…집행유예 qhgjavmfkwk 2022.06.03 419 0 0
335 워터슬라이드를 더 재밌게 qhgjavmfkwk 2022.06.03 430 0 0
334 "진짜 팩트만"…뱃사공 '몰카' 논란에 '낄끼빠빠' 못한 블랭 qhgjavmfkwk 2022.06.03 41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