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30년 출판계 종사자가 엄선한 ‘명품도서’ 100종 해설 『다니엘의 명품도서 해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30여년 가까운 세월을 책과 더불어 살아온 다니엘 최 생각우물 출판사 대표가 100권의 ‘명품도서’를 엄선, 해설한 책을 냈다. 그가 말하는 명품도서란 “우리의 내면세계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책, 우리 마음에 평안을 주는 책, 꼭 필요한 첨단 지식이나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그는 1929년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시작한 ‘위대한 고전읽기 프로그램’으로 인해 시카고대학의 노벨상 수상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이 책에서 할 일이 그러한 프로젝트와 맥을 같이 한다고 밝힌다.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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