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엽문4: 더 파이널’ 박스오피스 1위… ‘1917’ ‘주디’ ‘인비저블맨’ 상위권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엽위신 감독의 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는 영춘권 최고수 ‘엽문’(견자단)이 아들의 미래를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의 누적관객수는 3만6,300명이다.2위는 샘 멘데스 감독의 이 차지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와 ‘블레이크’의 고군분투를 하나의 거대한 숏으로 조각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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