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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가 살해 공언한 필리핀 시장, 기습 총격에도 '멀쩡'

마약과의 유혈전쟁을 벌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마약 대장'이라며 살해하겠다고 공언한 필리핀 세부 주의 한 시장이 기습 총격을 받았지만 다치지 않았다.

14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께 필리핀 중부 세부 주 다안반타얀 시의 한 항구에서 비센테 루트 시장과 가족 등이 총격을 받았다.

기습 총격 받은 비센테 루트 필리핀 다안반타얀시장 [필리핀스타 캡처]

루트 시장과 손자 등 가족은 다치지 않았고, 운전기사 2명과 가사도우미 1명은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괴한은 항구에 숨어 있다가 루트 시장 일행이 보트에서 내리는 순간 M16 소총을 난사한 뒤 흰색 밴을 타고 달아났다.










아아. 20세기 중반에 잘 나가던 필리핀이 이제는 무법지대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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