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Movie

더 클럽 (Deception, 2008)

더 클럽 (Deception, 2008) 

기본정보 : 스릴러,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미국 | 107 분 | 개봉 2008.10.02 
감독 : 마셀 랭겐거 
출연 :휴 잭맨(와이어트 보즈), 이완 맥그리거(조나단 맥쿼리), 미쉘 윌리엄스(에스) 
등급 : 국내 18세 관람가 해외 R 도움말 
공식사이트 : http://www.theclub200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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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끝을 막판까지 예측을 할 수 없다.그만큼 흥미 진지하고 위기와 어려움에 닥친 주인공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막판까지 숨조리게 한다.처음에는 그냥 난잡한 사교 클럽의 이야기를 다루는 듯하게 관객의 시선을 그쪽으로 몰아가게 하더니 어느순간부터는 머리를 맞은 것처럼 새롭게 시작되고 모든게 꿈인거처럼 느껴질 정도로 보는 사람을 어벙벙하게 한다 . 

어디서 잘못 되었고 어디서부터 다시 생각을 하고 주인공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같이 공유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막판까지 보는 사람을 긴장하게 한다.이완 맥그리거의 완벽한 연기와 휴 잭맨의 캐릭터 변신은 정말이지 이 영화,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미쉘 윌리엄스도 이 영화를 한층 더 빛나게 해준다.극중에서 이완 맥그리와 엮일듯 그렇지 않듯한 관계..그리고 이 여인을 위한 극 중 이완 맥그리거의 열의...처음에는 상류층의 사교클럽에 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데 .. 일반 사람들이 모른는 곳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라는 상상을 하게도 만든다.그리고 숨을 죽이고 화면에 빠져들게 할 정도의 배드신은 야하지도 않고 저급하지도 않는 영상을 보여준다.

Comments

만드라 2008.11.24 09:41
재미있게 봤어요~벌써 후기까지 올라와 있다니 ㅎㅎ .보는 동안 내내 주인공이 어떻게 될까?하는 생각으로 푹빠져들게 하는 영화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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