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Movie

더 로드 (The Road, 2009)

영화 '더 로드' 는 아버지의 길인가!? 신의 길인가!? 영화리뷰 더로드 평점과 리뷰
고요하고 외로움으로 가득한 더 로드의 줄거리와 슬프지만 희망이 보이는 결말까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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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로드> 전세계를 사로잡은 인류 마지막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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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ㅣ 모험, 드라마, 스릴러 ㅣ 미국 ㅣ 111분 ㅣ 개봉 2010.01.07
감독         ㅣ 존 힐코트
출연         ㅣ 비고 모텐슨, 샤를리즈 테론, 코디 스밋-맥피 외
등급         ㅣ 국내 15세 관람가

연기파 배우 '비고 모텐슨'과 전세계가 인정한 '샤를리즈 테론'의 출연만으로 이 영화의 깊이를 짐작할 수 있으리라.
 


더 로드 줄거리 - 상상 그 이상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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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 살아남은 아버지와 아들은 굶주림과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난다. “무섭다”며 자신의 품을 파고 드는 아들(코디 스미스 맥피) 때문에 아버지(비고 모텐슨)는 카트에 실린 약간의 물과 기름, 식량을 누군가에게 뺏기지 않을까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우린 불을 운반하는 사람들이야” 아들에게 속삭이지만 이내 인간사냥꾼이 되어 버린 생존자 무리에 쫓겨 아들 앞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데... 그들은 과연 따뜻한 남쪽 바닷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살아남은 자들이 공포가 된 세상, 생존을 위한 아버지와 아들의 숨막히는 사투가 시작된다.




영화 더로드 평점 - 8.5   /   가까운 미래 혹은 있을 수 없는 현실의 가정속에 인간의 심리를 너무 잘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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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자연의 무자비함으로 전세계는 파괴되고 소수의 생존자만이 갈 곳 없이 방황한다. 영화 <더 로드>


액션 혹은 재난 블록버스터를 꿈꿔왔던 관객의 뒷통수를 강하게 내리치는 영화, 네이버 평점 7.90 이라는 저평가 된 영화. 더 로드 예고편만 보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판타지를 기대했다면 zZZ 졸거나 혹은 나가거나..

원작 소설 <더 로드>의 디테일과 스토리를 완벽히 따라가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안고 있지만 영화라는 미디어의 현장감과 긴장감에 주인공의 심정과 공감할 수 있지 않았는가!?

전세계가 불타오르고 시계는 멈추고..식량이 떨어지자 사람은 사람을 먹기 시작하고..그들에게 '식인'보다 무서운 것은 굶주림이었다. 이 영화 <더 로드>는 온통 굶주림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들은 굶주림에 걱정하고 행복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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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찾아가는 길 <더 로드>는 '낙원'인가? 아니면 멸망하지 않은 미지의 땅인가?

아버지가 찾는 '더 로드'는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곳. 낙원이나 식량이 가득한 곳이 아닌..착한 사람들과 따뜻한 그 곳. 아버지가 아들을 맘 놓고 놓아줄 수 있는 그 곳인 것이다.

과잉보호!? 아버지의 본능!!

영화 속 주인공인 아버지는 엄마(샤를리즈 테론)을 잃고 아들만을 위해 살며, 아들이 자신의 전부라는 것을 알고 있다. 엄마가 하지 못한 것을 모두 해주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버지다운 아버지가 되기를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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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의 눈에 보이는 아버지는 세상 어떤 것이든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 <더 로드>는 '길' 이 아닌 '신'이 었을지도 모른다.

영화 <더로드>는 상영 내내 음산하고 배경음악 조차 잔잔하다. 때문에 긴장감은 항상 유지된다.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위협과 공포가 항상 아버지와 아들 주위를 맴돌고 있다.

아버지는 마치 이런 세상을 오래 경험했던 듯 스스로 해결해 나가고 아들에게 보다 나은 것만을 보여주려 한다. 아들이 아버지를 바라보는 눈빛은 항상 무언가를 원하고 보호받기를 원한다.

아들은 알지 못하는 아버지의 마음 
조금씩 꺼져가는 아버지의 생명을 아들은 알지 못한다. 아버지는 천천히 혹은 조용히 아들이 혼자 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이 더러운 세상에서 강하게 살아남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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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로 세계 최고의 연기파 여배우로 인정받은 <샤를리즈 테론>'더 로드'에서 큰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아버지 역인 비고 모텐슨의 연기가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함인 듯. 엄마는 아버지와 아들을 버리고 삶을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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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사람을 먹는다. '식인'의 초반 등장은 현실이 어떻다는 것인지 관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다.

말로만 듣던 식인이다. 그들은 우리와 똑같이 입고 생각하고 말한다. 단지 배고픔에 이성을 잃고 자신들의 무리가 아니라면 잡아먹을 수 있는 원시인으로 돌아갔다는 것. 아버지와 아들이 길을 걷는데 굶주림 다음으로 위협적인 '식인', 꽁기가 관객의 입장에서 봤을 때..'식인'이 가장 무섭다. 배고프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영화 <더 로드>의 결말

아버지는 남쪽 끝이라기 보다는 남서쪽(?) 해변까지 걷는 데 성공한다. 아들에게 푸른 바다를 보여주고 싶다며..
하지만 아들에게 보여준 바다는 검푸른 암흑같은 바다. 실망한 아들에게 다시 희망이라는 불씨를 심어주는 아버지.

그들은 다시 남쪽으로 가야 한다. 하지만 '신'은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이미 약해질데로 약해졌고 더 이상 희망의 불씨는 타오르지 않는다. 아버지는 죽는 순간까지 아들을 걱정하고 꼭 착한사람을 만나 남쪽으로 떠나라는 말을 전한다.

그리고 마지막 밤을 아들과 함께 잠들었고 깨어나지 않는다.

아들은 몸은 어리지만 정신은 이미 성인이 되어 있었다.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행동하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아버지 앞에 무릎꿇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손은 짐을 챙겨 그들의 희망이 담긴 <더 로드>를 떠날 채비를 한다.


※ 어찌보면 남자의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아버지의 의무라는 부분이 가장 부각된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어떤 상황과 현실 속에서도 자신만은 쓰러지더라도 자식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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