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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강남서 1인 퇴폐안마방 운영
여중생 살해·시신 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모(35)씨가 현장검증을 위해 11일 오전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이 씨의 1인 퇴폐 안마방은 1회에 25만원에서 35만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으로 일반업소보다 2배 가량 비싼 가격에 운영됐다.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 이 씨는 'VIP 코스를 2회 이상 이용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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