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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교주 시신 화장..넷째딸에 유해 인도
【도쿄=AP/뉴시스】 1995년 3월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 사건 등으로 일본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 옴 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본명 마쓰모토 지즈오)의 사형이 6일 아침 도쿄구치소에서 집행됐다. 사진은 1995년 9월 25일 도쿄에서 경찰차에 탄 아사하라 쇼코. 2018.07.06【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일본 법무성은 사형이 집행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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