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국토교통부][장관동정] 김현미 장관, “안전일터 건설현장 위한 「건설안전 혁신방안」 추진”

btn_textview.gif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6일(수)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회의실에서 건설안전 혁신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주재했다.

건설안전 혁신위원회는 실효성 있는 혁신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공공기관, 업계, 노동계, 전문가 등 다방면의 관계자들로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구성한 협의체로, 실무위원회에서 각 위원들과 현장 노동자들이 제안한 과제를 검토하여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본위원회에서는 혁신방안을 최종 확정한다.

국토부는 혁신위원회 운영을 통해 현장관리체계 중심으로 다뤘던 기존의 대책과는 달리, 건설사고의 근원적ㆍ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건설사고 감소세*를 가속화 하기 위해 건설산업 전반을 안전 우선관점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 건설사망자 추이:('14) 434 → ('15) 437 → ('16) 499 → ('17) 506 → ('18) 485(21명↓)

건설안전 혁신위원회 첫 번째 회의에서 김현미 장관은 ‘건설안전 혁신의 방향’이라는 주제의 안홍섭 교수(군산대, 한국건설안전학회장) 발표를 듣고, 혁신위원회에서 검토할 주요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 주요과제는 건설공사 주체별로 권한에 상응하는 책임을 부여하도록 안전관리 역할의 정상화, 사고발생에 따른 대가보다 사고예방이 비용경제적인 구조로 전환, 상시관리를 통한 안전문화 생활화, 서류보다 현장관리 중심으로 안전제도 합리화 등 크게 네 가지 방향으로 검토될 계획이다.

김현미 장관은 “건설공사에서 권한을 가진 주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고, 사고예방비용보다 사고발생으로 치르는 대가가 더 커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혁신방안을 통해 건설현장이 위험한 일터라는 걱정을 덜어내고, 안전한 작업환경이 기본이 되는 산업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혁신위원들에게는 “현장의 목소리가 혁신방안에 충분히 반영되어 현장과 정책의 괴리가 사라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 11. 6.
국토교통부 대변인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프랜치 가죽 선글라스케이스(블루그레이) 안경케이스
아레나 수영 이너 일반 고리 브라캡 AU02
여자 기모 세미 트레이닝 바지 운동복 츄리닝 헬스복 운동 복세트 요가 추리닝세트 츄리닝 트레이닝
바지 남자기모 츄리닝 남자 남자츄리닝바지 복
키친아트B160 미니 믹서기 블루 원터치버튼 티타늄날
화웨이 USB C타입 고속 케이블 40cm 충전+데이터전송
엑토 골드AUX케이블 AUX-01
손에 착 달라붙는 Z플립 다이어리케이스 손가락링 카드수납 갤럭시 제트플립4 제트플립6 제트플립7 케이스
창문 샤시 잠금장치 대 창문고정장치 창문보안잠금장치 베란다고정장치
암막커튼 210 중문가림막 천 창문가리개 주방패브릭 바란스 공간분리 현관가림막현관문간이
LED 전구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나무 15X40cm 오브제
LED1000구검정선USB지네전구25m리모컨포함
P G)헤드엔숄더쿨맨솔(샴푸/850ml)
골든카레 중간매운맛 220g
원예가위 고지가위 로프 S-430 스틸
지리산 물하나 무라벨 먹는샘물 2Lx6개입

소프트애니멀 리얼 티라노사우루스 1P 공룡 모형
칠성상회
문화 에버펜 흑색 0.7mm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