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ISO 전통의학 기술위원회 회의, 한국 개최 (11.11)
정책
0
613
0
2019.11.11 09:50

ISO 전통의학 기술위원회 회의, 한국 개최 (11.11)
- 제12차 WG5 (용어 작업반) 회의에서 전통의학 분야 용어의 국제 표준 논의 -
|
◈ 제12차 ISO(국제표준화기구) TC249(전통의학 기술위원회) WG(작업반)5 회의 ○ 목적 : 전통의학 용어분야 국제표준안 논의 ○ 일시 및 장소 : 2019. 11. 11(월) 10:00, 서울 세종호텔(서울 명동) ○ 주최 : 보건복지부 ○ 주관 : 한국한의학연구원 * (한국한의학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정 받은 ISO TC249 국내간사기관 및 한의약분야 산업표준개발 협력기관 ○ 참석자 : 국내외 약 50여 명 - (국외) ISO TC249 사무국, WG5 의장, 간사 등 20여명 - (국내)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 |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종열)은 11월 11일(월) 세종호텔(서울 명동)에서 전통의학 분야 용어의 국제 표준을 개발하기 위한 제12차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전통의학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 249) 용어 작업반(Working Group 5) 회의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 용어 작업반(WG5)은 전통의학 분야 기술 표준 제정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용어와 관련된 국제 표준을 개발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각종 한약재를 시작으로, 방제 코딩 시스템, 임상용어 구조 등에 대한 국제표준을 개발해왔다.
? ○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2018년 6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10차 ISO 전통의학 기술위원회 총회에서의 합의에 따라 한국에서 개최된 것으로, 쉔 유안동(Shen Yuandong, 중국) ISO 전통의학 기술위원회(TC249) 의장을 포함하여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등 각국의 전통의학 분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이번 작업반(WG5) 회의에서는 ①언어 사용에 대한 각종 원칙을 비롯하여, ②한약 포제(?製) 용어, ③설진(舌診)과 맥진(脈診) 용어, ④생리(生理)/병인(病因)에 대한 기초 용어 표준 등이 논의되었다.
?? * (한약 포제) 전통적인 약물 제조기술로서 한약재 가공방법
? ○ 특히 언어 사용 원칙에 대한 표준안은 한국이 제안한 프로젝트로써, 다국어로 표준안 작성 시 본문에는 영어만 기재하고, 부속서에 정보 제공을 위해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등이 기재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 더불어 용어 작업반(WG5)에서 중국과 함께 공동 의장(convener)을 맡고 있는 고병희 교수는 ①WG5에서 다루게 될 용어 표준들에 대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과 ②용어 전담조직(TF) 구성을 제안하였으며, 이에 따라 향후 용어 작업반의 전반적인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까지 진행되었다.
□ 보건복지부 이창준 한의약정책관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회의의 한국 개최를 환영하고, 그 동안 국제 표준을 만들기 위해 애써왔던 전통의학기술위원회 및 각 국 전문가들에게 감사를 전하였으며, 이번 회의의 주관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최선미 부원장 역시 각국에서 참여한 전문가들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를 전했다.
□ 아울러 이창준 한의약정책관은 “보건복지부는 그 동안 한의약의 중흥과 발전을 위하여 「한의약육성발전계획」을 수립하여 과학화, 산업화와 함께 국민이 한의약을 좀 더 쉽게 이용하고 국제적인 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 ○ 또한 “표준화 활동 역시 이 계획에 포함되는 중요 과제로써, 오늘 논의를 통해 국제 교류와 협력을 가로막는 용어의 장벽이 제거되어 전 세계로 전통의학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붙임 > 1. 제12차 ISO/TC249/WG5 회의 세부 일정2. ISO TC249 개요 및 구조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