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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청년 자활정책 발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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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활정책 발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 보건복지부 이스란 사회복지정책실장, 청년자립도전사업단 현장 간담회 참석 -



  이스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4월 11일(금) 오전 10시 도봉지역자활센터(서울 도봉구 소재)를 방문하여 청년자립도전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자활근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 자활근로 참여 청년들에게 맞춤형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개인별 욕구나 특성에 적합한 직종을 개발하고 취업역량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단 


  이번 간담회는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특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청년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 자활사업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도봉구가 운영하는 청년자립도전사업단에는 현재 총 14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사업단은 참여 청년들에게 최초 6개월간 자격증 취득 등 역량 강화 과정을 지원하고 이후 자활 사업단 근로나 기업 인턴 과정 등 직무훈련 과정을 거쳐 민간시장 취·창업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청년 참여자(A씨, 27세)는 개인 상담을 바탕으로 제공된 교육·진로 계획 등에 따라 중국어 회화를 공부하고 보유 중인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활용하여 지난해 가족센터에 취업, 다문화 가족 청소년을 지원하는 일을 시작하였다. 


  이날 이스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청년 참여자들의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참여 동기와 경험담 등을 경청하고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청년 특화 사업단 활성화를 위한 지역자활센터 관계자의 현장 의견도 수렴하였다. 

  이스란 실장은 "올해 자활 참여자를 3천 명 확대하고 자활급여 단가를 인상하는 등 전반적인 자활 인프라 확충을 병행하여, 청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말하면서,


 "청년 자활사업을 통한 개인 역량 강화와 맞춤형 지원에 보다 중점을 두어, 실제적인 자립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청년자립도전사업단 현장 간담회 개요

           2. 자활사업 개요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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