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최정예 화생방전문부대, 확진자 발생한 고위험시설 방역 지원에 앞장서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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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15:02

□ 화생방 방호 전문부대인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이하 국군화생방사)는 3월 4일(수) 화생방 작전에 운용되는 특수장비를 이용하여 경북대학교와 국군대구병원 등 대구지역 방역을 지원하였습니다.
ㅇ 국.화생방사는 국가급 대량살상무기(WMD) 대응 임무를 수행하는 화생방 전문부대로서, 이번 코로나19에 맞서 ‘화생방사 특수임무대’(이하 특임대)를 구성하여 방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ㅇ 이번에 국.화생방사에서 방역을 지원한 경북대학교와 국군대구병원은 육군 2작전사령부와 대구시 협력 아래 우선 방역이 필요한 곳으로 선정된 곳이었습니다.
ㅇ 특히 경북대학교는 2월 20일(목) 전산정보원에 확진자 발생한 이후 미처 방역 지원을 받지 못하여 2월 29일(토)부로 건물을 폐쇄한 상태로, 학생들의 수업권 보장과 대학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서 방역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 국군화생방사에서 이번 방역을 위해 투입한 장비는 화학 및 생물학 작용제로 오염된 지역을 제독할 때 운용되는 ‘과산화수소 이온 발생기’로써, 특임대 시설내부방역팀은 이 장비를 이용하여 경북대학교를 방역 지원하였습니다.
ㅇ ‘과산화수소 이온 발생기’는 과산화수소액을 플라즈마 상태의 활성화 이온으로 생성하여 탄저균,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19 등을 제거합니다.
□ 또한 시설내부방역팀은 밀폐되고 오염된 지역에서 최대 8시간 동안 호흡할 수 있는 최신형 ‘양압식공기호흡기 2형’을 착용하고 방역을 지원하였습니다.
ㅇ ‘양압식공기호흡기 2형’은 기존 양압식 공기호흡기(40~50분 운용, 사진②)에 동력식 공기정화장치(사진③)를 부착하여 개량한 최신형 호흡기입니다.
□ 신형제독차로 구성된 도로건물방역팀도 방역 지원이 절실했던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인 국군대구병원 일대를 방역 지원하였습니다.
□ 이번 지원을 지휘하고 있는 류동관 국군화생방방호사령관은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방역에 최정예 화생방전문부대의 역량을 총동원함으로써 국민의 불안과 근심을 덜어드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앞으로도 국군화생방사 특임대는 선제적으로, 가장 위험하고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역’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끝//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