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2021년 상장법인 여성임원 비율 5.2%
2021년 상장법인 여성임원 비율 5.2%
- 2021년 상장법인 성별 임원 현황 조사결과 발표 -
· 상장법인 여성임원 비율 5.2%, 자산 총액 2조 이상 기업 여성임원 비율 5.7%
· 자산총액 2조 이상 기업(152개) 중 여성 등기임원 선임 기업은 55.9%(85개)
· 근로자 대비 임원비율의 성별 격차 6.3배
- 남성 근로자 39명당 임원 1명(2.57%), 여성 근로자 244명당 임원 1명(0.41%)
2021년 1분기 기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장법인(이하 '상장법인') 2,246개의 성별 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여성임원 비율은 5.2%로 나타났다.
또한, 자산 총액 2조 이상 기업 152개 중 85개는 여성 등기임원을 1명 이상 선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2019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 제20조 제3항*에 근거해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성별 임원 현황을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해왔다.
◇ 「양성평등기본법」 제20조 제3항(’18.3.2. 개정·시행) ? 여성가족부장관은 공공기관 및 상장법인의 성별 임원 등에 관한 조사?결과 공표 가능 |
올해에는 자산 총액 2조 이상 기업의 경우 이사회를 특정 성(性)으로만 구성할 수 없도록 한「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규정이 '22. 8. 5.부터 실제 적용됨에 따라, 해당 기업들의 성별 임원 현황 변화 추이도 분석하였다.
* 자본시장법 제165조의20(이사회의 성별 구성에 관한 특례) 최근 사업연도말 현재 자산총액[금융업 또는 보험업을 영위하는 회사의 경우 자본총액(재무상태표상의 자산총액에서 부채총액을 뺀 금액을 말한다) 또는 자본금 중 큰 금액으로 한다]이 2조원 이상인 주권상장법인의 경우 이사회의 이사 전원을 특정 성(性)의 이사로 구성하지 아니하여야 한다. (2020. 2. 4. 개정, 2020. 8. 5.시행, 2년 경과조치) <부칙> 제2조(이사회의 성별구성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 당시 제165조의20의 개정규정에 적합하지 아니한 주권상장법인은 이 법 시행일부터 2년 이내에 제165조의20의 개정규정에 적합하도록 하여야 한다. |
자본시장법 제165조의20은 기업 내 의사결정 구조의 성별 다양성을 제고함으로써, 유연하고 균형적인 의사결정을 도모하여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되었다.
이번 상장법인 성별 임원 현황 조사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조사 개요 ] |
|
||||||||||
|
|
|||||||||||
|
1 |
|
상장법인 성별 임원 현황 |
상장법인(2,246개)의 전체 임원 32,005명 중 여성은 5.2%(1,668명, '20년 4.5%)이며, 여성 임원 선임 기업은 상장법인 2,246개 중 815개(36.3%, '20년 33.5%)로 나타났다.
<상장법인의 성별 임원 및 여성 임원 선임 기업 현황>
(단위: 명, 개社, (괄호%, %p))
(증감은 전년대비(21‘-20’))
구분 |
연도 |
성별 임원 현황(사람) |
여성 임원 선임 여부(기업) |
||||
계 |
남 |
여 |
계 |
선임 |
비선임 |
||
상장 법인 |
’19 |
29,794 |
28,595 |
1,199 |
2,072 |
665 |
1,407 |
(100) |
(96.0) |
(4.0) |
(100) |
(32.1) |
(67.9) |
||
’20 |
30,797 |
29,402 |
1,395 |
2,148 |
720 |
1,428 |
|
(100) |
(95.5) |
(4.5) |
(100) |
(33.5) |
(66.5) |
||
’21 |
32,005 |
30,337 |
1,668 |
2,246 |
815 |
1,431 |
|
(100) |
(94.8) |
(5.2) |
(100) |
(36.3) |
(63.7) |
||
증감 |
1,208 |
935 |
273 |
98 |
95 |
3 |
|
(0.0) |
(-0.7) |
(0.7) |
(0.0) |
(2.8) |
(-2.8) |
※ 남성임원만 있는 기업(63.7%), 남성․여성임원이 모두 있는 기업(36.3%), 남성임원이 없는 기업(0%)
임원 형태별로 보면, 전체 등기임원 13,368명 중 여성은 4.8%(648명)이며, 미등기임원 18,637명 중 여성은 5.5%(1,020명)로 나타났다.
<상장법인의 등기·미등기임원 성별 현황>
(단위: 명,(괄호%, %p))
(증감은 전년대비(21‘-20’))
구분 |
연도 |
전체 |
등기임원 |
미등기임원 |
||||||
계 |
등기임원 |
미등기임원 |
계 |
남 |
여 |
계 |
남 |
여 |
||
상장법인 |
’19 |
29,794 |
12,370 |
17,424 |
12,370 |
11,872 |
498 |
17,424 |
16,723 |
701 |
(100) |
(41.5) |
(58.5) |
(100) |
(96.0) |
(4.0) |
(100) |
(96.0) |
(4.0) |
||
’20 |
30,797 |
12,839 |
17,958 |
12,839 |
12,296 |
543 |
17,958 |
17,106 |
852 |
|
(100) |
(41.7) |
(58.3) |
(100) |
(95.8) |
(4.2) |
(100) |
(95.3) |
(4.7) |
||
’21 |
32,005 |
13,368 |
18,637 |
13,368 |
12,720 |
648 |
18,637 |
17,617 |
1,020 |
|
(100) |
(41.8) |
(58.2) |
(100) |
(95.2) |
(4.8) |
(100) |
(94.5) |
(5.5) |
||
증감 |
1,208 |
529 |
679 |
529 |
424 |
105 |
679 |
511 |
168 |
|
(0.0) |
(0.1) |
(-0.1) |
(0.0) |
(-0.6) |
(0.6) |
(0.0) |
(-0.8) |
(0.8) |
등기임원을 사내·사외이사로 구분하면, 전체 사내이사 7,564명 중 여성은 4.6%(348명)이며, 사외이사 5,804명 중 여성은 5.2%(300명)이다.
<상장법인의 등기임원 중 사내이사·사외이사 성별 현황>
(단위: 명,(괄호%, %p))
(증감은 전년대비(21‘-20’))
구분 |
연도 |
등기임원 |
사내이사 |
사외이사* |
||||||
계 |
사내이사 |
사외이사 |
계 |
남 |
여 |
계 |
남 |
여 |
||
상장법인 |
’19 |
12,370 |
8,389 |
3,981 |
8,389 |
8,016 |
373 |
3,981 |
3,856 |
125 |
(100) |
(67.8) |
(32.2) |
(100) |
(95.6) |
(4.4) |
(100) |
(96.9) |
(3.1) |
||
’20 |
12,839 |
7,136 |
5,703 |
7,136 |
6,822 |
314 |
5,703 |
5,474 |
229 |
|
(100) |
(55.6) |
(44.4) |
(100) |
(95.6) |
(4.4) |
(100) |
(96.0) |
(4.0) |
||
’21 |
13,368 |
7,564 |
5,804 |
7,564 |
7,216 |
348 |
5,804 |
5,504 |
300 |
|
(100) |
(56.6) |
(43.4) |
(100) |
(95.4) |
(4.6) |
(100) |
(94.8) |
(5.2) |
||
증감 |
529 |
428 |
101 |
428 |
394 |
34 |
101 |
30 |
71 |
|
(0.0) |
(1.0) |
(-1.0) |
(0.0) |
(-0.2) |
(0.2) |
(0.0) |
(-1.2) |
(1.2) |
2 |
|
자본시장법 제165조의20 적용 대상 기업 분석 |
자산총액 2조 이상 기업의 성별 임원 현황
자본시장법 제165조의20 이사회 성별 구성 특례조항 적용 대상 기업은 자산총액 2조 원 이상인 기업(이하 '2조 이상 기업')으로, 2조 이상 기업(152개)*의 전체임원 8,677명 중 여성은 5.7%(491명)로, 전년 대비 1.2%p 증가하였으며, 여성 임원을 1명 이상 선임한 2조 이상 기업은 전체 152개 중 118개(77.6%)로, 전년 대비 10.9%p 증가하였다.
* '20년 말 사업보고서 기준 자산총액(금융 및 보험업은 자본총액 또는 자본금) 2조 원 이상
<2조 이상 기업의 성별 임원 및 여성 임원 선임 기업 현황>
(단위: 명, 개社, (괄호%, %p))
(증감은 전년대비(21‘-20’))
구분 |
연도 |
성별 임원 현황(사람) |
여성 임원 선임 여부(기업) |
||||
계 |
남 |
여 |
계 |
선임 |
비선임 |
||
자산 총액 2조 이상 기업 |
’19 |
8,654 |
8,334 |
320 |
142 |
85 |
57 |
(100) |
(96.3) |
(3.7) |
(100) |
(59.9) |
(40.1) |
||
’20 |
8,749 |
8,352 |
397 |
147 |
98 |
49 |
|
(100) |
(95.5) |
(4.5) |
(100) |
(66.7) |
(33.3) |
||
’21 |
8,677 |
8,186 |
491 |
152 |
118 |
34 |
|
(100) |
(94.3) |
(5.7) |
(100) |
(77.6) |
(22.4) |
||
증감 |
-72 |
-166 |
94 |
5 |
20 |
-15 |
|
(0.0) |
(-1.2) |
(1.2) |
(0.0) |
(10.9) |
(-10.9) |
임원 형태별로 보면, 2조 이상 기업의 전체 등기임원 1,173명 중 여성은 8.3%(97명)로 전년 대비 3.5%p 증가하였고, 전체 미등기임원 7,504명 중 여성은 5.3%(394명)이다.
<2조 이상 기업의 등기·미등기임원 성별 현황>
(단위: 명,(괄호%, %p))
(증감은 전년대비(21‘-20’))
구분 |
연도 |
전체 |
등기임원 |
미등기임원 |
||||||
계 |
등기임원 |
미등기임원 |
계 |
남 |
여 |
계 |
남 |
여 |
||
자산총액 2조이상 기업 |
’19 |
8,654 |
1,058 |
7,596 |
1,058 |
1,027 |
31 |
7,596 |
7,307 |
289 |
(100) |
(12.2) |
(87.8) |
(100) |
(97.1) |
(2.9) |
(100) |
(96.2) |
(3.8) |
||
’20 |
8,749 |
1,107 |
7,642 |
1,107 |
1,054 |
53 |
7,642 |
7,298 |
344 |
|
(100) |
(12.7) |
(87.3) |
(100) |
(95.2) |
(4.8) |
(100) |
(95.5) |
(4.5) |
||
’21 |
8,677 |
1,173 |
7,504 |
1,173 |
1,076 |
97 |
7,504 |
7,110 |
394 |
|
(100) |
(13.5) |
(86.5) |
(100) |
(91.7) |
(8.3) |
(100) |
(94.7) |
(5.3) |
||
증감 |
-72 |
66 |
-138 |
66 |
22 |
44 |
-138 |
-188 |
50 |
|
(0.0) |
(0.8) |
(-0.8) |
(0.0) |
(-3.5) |
(3.5) |
(0.0) |
(-0.8) |
(0.8) |
등기임원을 사내·사외이사로 구분하면, 2조 이상 기업의 전체 사내이사 421명 중 여성은 1.2%(5명)이며, 전체 사외이사 752명 중 여성은 12.2%(92명)로 전년 대비 5.2%p 증가했다.
<2조 이상 기업의 등기임원 중 사내이사·사외이사 성별 현황>
(단위: 명,(괄호%, %p))
(증감은 전년대비(21‘-20’))
구분 |
연도 |
등기임원 |
사내이사 |
사외이사* |
||||||
계 |
사내이사 |
사외이사 |
계 |
남 |
여 |
계 |
남 |
여 |
||
자산총액 2조이상 기업 |
’19 |
1,058 |
381 |
677 |
381 |
378 |
3 |
677 |
649 |
28 |
(100) |
(36.0) |
(64.0) |
(100) |
(99.2) |
(0.8) |
(100) |
(95.9) |
(4.1) |
||
’20 |
1,107 |
406 |
701 |
406 |
402 |
4 |
701 |
652 |
49 |
|
(100) |
(36.7) |
(63.3) |
(100) |
(99.0) |
(1.0) |
(100) |
(93.0) |
(7.0) |
||
’21 |
1,173 |
421 |
752 |
421 |
416 |
5 |
752 |
660 |
92 |
|
(100) |
(35.9) |
(64.1) |
(100) |
(98.8) |
(1.2) |
(100) |
(87.8) |
(12.2) |
||
증감 |
66 |
15 |
51 |
15 |
14 |
1 |
51 |
8 |
43 |
|
(0.0) |
(-0.8) |
(0.8) |
(0.0) |
(-0.2) |
(0.2) |
(0.0) |
(-5.2) |
(5.2) |
전체 상장법인에서의 여성임원 증가폭('20년 4.5% → '21년 5.2%)보다 2조 이상 기업에서 여성임원 증가폭('20년 4.5% → '21년 5.7%)이 더 크고, 상장법인의 등기임원 중 여성비율(4.8%) 보다 2조 이상 기업의 등기임원 중 여성비율(8.3%)이 더 높은 것은, 이사회의 등기임원 선임 시 특정 성으로만 선임할 수 없도록 한 제도의 영향으로 보인다.
2조 이상 기업의 자본시장법 제165조의20 부합 여부 분석
「자본시장법」 이사회 구성의 성별 특례조항(제165조의20)의 이사는 등기임원을 의미하는 것이며, 2조 이상 기업 152개 중 여성 등기임원을 1명 이상 선임한 기업은 85개(55.9%)로, 자본시장법 적용 대상 기업의 절반 가량이 법 기준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내용 |
'19년 |
'20년 |
'21년 |
전년대비 |
자본시장법 적용대상 기업 중 여성 등기임원 1명 이상 선임 기업 비율 |
19.0% (142개 중 27개) |
30.6% (147개 중 45개) |
55.9% (152개 중 85개) |
+25.3%p |
|
<참고> ※ ’21년 여성 등기임원 신규 선임(0명→1명 이상) 기업(38개) - CJ대한통운, CJ제일제당, DB손해보험, DL, E1, GS건설, LG, LG유플러스, LG전자, LG하우시스, NH투자증권, POSCO, SK, SKC, SK네트웍스, SK렌터카, 강원랜드, 고려아연, 금호석유, 기아, 기업은행, 농심, 메리츠화재, 삼성생명, 삼천리, 유한양행, 이마트, 코리안리, 태광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건설, 현대건설기계,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차 ※ 여성 등기임원 기선임 상태에서 '21년 자산2조 이상으로 진입한 기업(2개) - 효성, 한진칼 |
3 |
|
상장법인 근로자·산업별 성별 임원 현황 |
상장법인의 전체 여성 근로자는 406,631명, 여성 임원은 1,668명으로, 여성 근로자 대비 여성 임원 비율은 0.41%인데 비해, 남성 근로자는 1,181,047명, 남성 임원은 30,337명으로, 남성 근로자 대비 남성 임원 비율은 2.57% 수준이었다.
이는 전체기업의 여성 근로자 244명당 여성 임원 1명, 남성 근로자 39명당 남성 임원 1명에 해당하는 것으로, 근로자 대비 임원 비율의 성별 격차는 6.3배로 크게 나타났지만, 연도별로는 점차 감소하고 있다.
* 성별 근로자 대비 임원비율 격차 : ('19년) 8.3배 → ('20년) 7.3배 → ('21년) 6.3배
<근로자 대비 임원 성별 현황>
(단위: 명,(괄호%, %p))
(증감은 전년대비(21‘-20’))
연도 |
남 |
여 |
||||
근로자 |
임원 |
근로자 대비 임원 비율 |
근로자 |
임원 |
근로자 대비 임원 비율 |
|
’19 |
1,187,676 |
28,595 |
2.41 |
407,630 |
1,199 |
0.29 |
’20 |
1,190,137 |
29,402 |
2.47 |
408,336 |
1,395 |
0.34 |
’21 |
1,181,047 |
30,337 |
2.57 |
406,631 |
1,668 |
0.41 |
증감 |
-9,090 |
935 |
- |
-1,705 |
273 |
- |
(-0.8) |
(3.2) |
(0.10) |
(-0.4) |
(19.6) |
(0.07) |
여성 근로자 비중이 높은 산업은 ① 교육 서비스업 64.4% ② 도매 및 소매업 52.5% ③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50.2% ④ 금융 및 보험업 44.4% 순이며, 여성 임원 비율이 높은 산업은 ① 교육서비스업 15.3% ②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8.5% ③ 정보통신업 7.5% ④ 도매 및 소매업 7.0%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체 산업의 여성 근로자 대비 여성 임원비율은 0.41%인데 비해, 여성 임원비율이 높은 산업 중 교육 서비스업, 도매 및 소매업은 여성근로자 대비 여성임원 비율이 각각 0.34%, 0.22%로 낮게 나타났다.
<여성임원 비율이 높은 산업의 여성근로자 대비 여성임원 비율>
단위: 개社, (괄호 %)
구분 |
1순위 |
2순위 |
3순위 |
4순위 |
산업분야 |
교육 서비스업 |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
정보통신업 |
도매 및 소매업 |
기업 수 |
12개 |
87개 |
256개 |
157개 |
여성임원 비율 |
(15.3) |
(8.5) |
(7.5) |
(7.0) |
여성근로자 대비 여성임원 비율 |
(0.34) |
(1.07) |
(0.49) |
(0.22) |
※ 산업분야 내 기업 수 최소 10개 이상인 산업 대상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점진적으로나마 상장법인의 여성임원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점은 의미 있으나,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되었음을 고려할 때, 민간부문에서 여성의 의사결정 직위로의 진출은 여전히 부족한 수준으로, 적극적인 개선과 다양한 인식 전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기업이 의사결정 직위의 성별 균형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업의 변화수준을 분석·발표하는 등 기업 구성원의 인식 전환과 함께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상장법인별 성별 임원 현황에 대해서는 여성가족부 누리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여성가족부 누리집(www.mogef.go.kr) > 메인배너 > 민간부문 성별다양성 제고 > 기업성별임원현황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