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참고] 타워크레인 소형 규격 기준안에 대해서는 노조 등과 대화를 계속 해나갈 계획입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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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21:22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발표한 「타워크레인 안전성 강화방안」에포함된 소형 규격 기준안은 확정되지 않은 잠정안으로, 연말까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통해 확정해나갈 계획임을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민주노총 타워크레인 조종사 노조에서 발표한 파업 예고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하며, 소형 규격 기준안 확정 시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으므로 노조측과의 협의도 계속해서 추진해나갈 계획임을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립니다.
< 관련 보도내용(연합뉴스 등, 8.5.(월) >
건설노조 “12일 2차 파업…소형 타워크레인 정보대책 독단적”
- 민주노총 건설노조에서 오는 12일 오전 7시부터 다시 총파업 돌입 예고
- 국토부가 합의되지도 않은 소형 타워크레인 기준안 발표
- 민주노총 건설노조에서 오는 12일 오전 7시부터 다시 총파업 돌입 예고
- 국토부가 합의되지도 않은 소형 타워크레인 기준안 발표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