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보도자료] 새학기 대비 학교방역 시도교육감 간담회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역에 힘써줄 것 당부
김부겸 국무총리, 새학기 대비 시·도교육감 간담회 개최
- 3월 등교에 앞서 오미크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학교의 방역·학사운영체계 개편·안착 방안 논의
- 책임감을 갖고 ‘내 학교는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줄 것 당부
□ 김부겸 국무총리는 2월 24일(목) 오후 14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시·도교육감들과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에 대비한 개학 준비 상황을 논의하였습니다.
※ (참석자) ▴교육청 : 조희연(서울), 김석준(부산), 강은희(대구), 도성훈(인천), 장휘국(광주), 설동호(대전), 노옥희(울산), 최교진(세종), 이재정(경기), 민병희(강원), 김성근(충북, 부교육감 대참), 김지철(충남), 류정섭(전북, 부교육감 대참), 김천홍(전남, 부교육감 대참), 임종식(경북), 최성유(경남, 부교육감 대참), 이석문(제주) ▴교육부 : 교육부 장관, 기획조정실장
□ 오늘 간담회는 개학 전 학교 방역 및 학사운영체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개학 이후 학교의 방역·학사운영체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김 총리는 “등교가 시작되는 3월에 확진자 급증이 전망되어 어려운 상황이나, 지난 2년여간 우리 학생들에게 상처로 남아있는 학습 부족과 사회·정서적 결손을 하루 빨리 치유하는 일이 교육 측면에서 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어서 “이번 학기에도 ‘안전한 등교수업’이 변함없는 정부의 목표인 만큼, 지역과 학교가 상황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 및 학사운영체계를 개편하였다”고 밝혔습니다.
ㅇ 이를 위해 “등교 전 안전확인을 위한 신속항원검사키트 제공, 조기 대응을 위한 학교 자체 조사, 감염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는 이동형 현장 PCR 검사 지원 등 3중의 방역 안전장치를 도입하였다”고 강조하고,
ㅇ ”그럼에도 학교 내 코로나 19 감염상황 등이 심각해지면 교육청과 학교가 정한 기준에 따라 단축수업, 원격수업 등 학사운영 형태를 탄력적으로 전환토록 하였다“고 말했습니다.
□ 시·도교육감들은 각 시도별 코로나19 확산 추이, 방역물품 및 지원인력 확보, 원격교육 준비 상황, 학교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오미크론 대응체계 안착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 김 총리는 “이번 학기는 오미크론의 특성에 맞게 ‘신속’과 ‘효율’의 관점에서 방역의 무게중심이 교육감과 학교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고,
ㅇ 일선학교에 대한 꼼꼼한 사전 점검 및 개학 이후 초기 대응에 주력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내 학교는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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