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한-일, 무탄소에너지 활용 촉진 공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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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무탄소에너지 활용 촉진 공조 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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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계기, 한-일 국장급 에너지대화 개최(‘24.9.5) - 청정에너지 협력, 무탄소에너지(CFE) 글로벌 작업반 출범 계획 등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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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9월 5일(목) 최연우 에너지정책관과 신이치 키하라(木原 晋一, Shinichi KHIHARA) 일본 경제산업성 국제탄소중립정책총괄조정관이 공동으로 「한·일 에너지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86년부터 한-일 에너지대화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개최되는 부산에서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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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해외 에너지 의존도가 높고 에너지 공급?소비 구조에 있어서도 유사성이 높은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에너지시장 및 에너지공급망 위기 상황 속에서 탄소중립 대응과 함께 에너지 안보 강화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수소, 암모니아, 해상풍력 등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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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국은 무탄소에너지(CFE)의 활용 촉진을 위해 ‘글로벌 작업반’ 추진계획을 협의하고, 양국이 각기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의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앞서 양국은 지난 4월 2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한·일 산업통상장관회담」에서 CFE 이니셔티브를 통해 탄소중립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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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CFE 이니셔티브(CFEI) ↔ (日) IPEF(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청정전력 이니셔티브(IC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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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양측은 올해 10월 3일 브라질에서 개최되는「청정에너지장관회의」계기에 발족 예정인 글로벌 작업반을 공동 운영(Co-lead)함을 재확인하고, 관련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또한, 한(韓) CFE 이니셔티브와 일(日) 청정전력 이니셔티브*(ICEI) 간 상호 협력에 기반하여 전력부문(scope2)의 무탄소화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향후 ▲인도태평양경제협력체(IPEF) 회원국의 이니셔티브 참여 독려, ▲청정전력 조달 관련 기업 대상 가이드북 제작, ▲세미나 공동 개최 등 공조 방안을 마련하는데 입장을 같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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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도로 신설된, IPEF 역내 민간기업의 청정전력 활용촉진을 추구하는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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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세계 각국이 모두 상이한 에너지 여건과 산업여건을 갖고있는 만큼,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다양하고 현실적인 수단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탄소중립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지속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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