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해빙기 원전설비 안전을 위한 현장점검 실시

|
산업부, 해빙기 원전설비 안전을 위한 현장점검 실시 |
|
5개 원전 본부장 참석 해빙기 안전운영 점검 회의 개최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3월 6일(목) 한울원전에서 고리, 월성, 새울, 한울, 한빛 등 5개 원전 본부장이 참석하는 해빙기 안전운영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봄철 산불 대응대책 등 원전 안전대책 점검에 나섰다. 봄철은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불고 겨우내 메마른 풀·낙엽 등이 남아 산불 발생 및 확산 가능성이 높은 계절로 지난 2022년 3월에도 울진에 큰 산불이 발생한 바 있다.
?
* 최근 10년간('15~'24) 봄철(3·4월) 전체 산불의 46%(251건) 발생(산림청 통계)
?
이세용 한수원 한울본부장은 "지난 2.17.부터 해빙기 재난·재해사고 예방을 위해 옹벽, 경사면 등 취약시설의 안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중이며, 건조기 산불발생 대비 예방점검도 병행중이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발전소 외곽 울타리 주변 스프링쿨러 설치로 화재저지선을 구축하는 등 2022년 울진산불 후속조치로 진행된 산불 대응 자체 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중이며 향후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재해 대비 인프라 확립과 대응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이날 한울원전을 방문한 양기욱 산업부 원전전략기획관은, "최근 추위가 풀리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국가중요 에너지 시설인 원전 인근 산불 등 위기에 대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해빙기 원전설비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산불 등 외부 위협에 대한 예방과 대응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