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참고자료)성윤모 산업부 장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현장행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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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14:49

성윤모 산업부 장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현장행보 ? - 선사, 물류주선 업계와 수출 애로 간담회 개최 - - 자동차 부품기업 현장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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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목), 부산 북항을 방문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對중국 수출관련 물류상황을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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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최근 중국으로부터 공급차질을 빚고 있는 와이어링 하네스*를 생산하는 자동차부품기업 ㈜경신 경주공장을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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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어링 하네스 : 전선 및 전선을 물리적으로 고정하기 위한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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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업계 간담회 및 현장방문 개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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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수출물류업계 간담회 ? ? (일시/장소) ’20. 2. 6(목) 13:20∼14:10 / 부산항터미널(부산북항 신선대터미널) ? ? (주요참석자)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무역정책관 부산항만공사 사장, 부산항터미널 대표, 한국선주협회 부산지구 의장, 한국국제물류주선협회 회장 ? ② 자동차부품기업 현장방문 ? ? (일시/장소) ’20. 2. 6(목) 15:30∼16:20 / ㈜경신 경주공장 ? (주요참석자)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자동차항공과장 ㈜경신 이승관 대표이사 및 임직원 | ||
【 수출물류업계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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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물류업계 간담회에서 물류업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 되면 중국 항만에 있는 우리기업 수출입 컨테이너 처리가 지연되어, 관련 물류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이 예상되는 바, 이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 요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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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중국으로 수출하는 국내 대기화물에 대한 적치공간 부족 해결, 추가 화물보관료 면제 등 선사의 부담을 경감*해줄 것을 건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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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컨테이너 야드에 보관 기간 경과 후 터미널사에 지불해야 할 보관료 면제및 컨테이너 야드 적치율이 95%수준으로 유휴지 사용허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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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해 성 장관은 정부도 경영상 어려움이 예상되는 물류기업에 대한 긴급자금 융자 등 지원을 검토 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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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또한 국내 대기화물의 증가로 인해 부산항 컨테이너 적치공간이 많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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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휴지 활용과 선사들의 비용부담경감 방안 등을 관련부처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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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은 국내 최대 수출물량을 담당하는 동북아 최대 환적 중심항으로 세계 100개국 500개 항만을 직접 연결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류허브항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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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2,191만TEU로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 2,911만TEU의 75% 비중 차지(對중국 물량은 565만TEU로 26%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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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특히 북항은 전자제품, 스틸코일, 합성수지 등을 매주 80척씩 일본, 중국, 동남아 등으로 수출하는 곳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기 이전에는 중국이 2번째로 큰 수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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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날 성장관은 북항에서 중국 저장성 닝보항과 상하이항으로 수출되는 TV, 냉장고 등 전자제품 수출화물의 통관·선적 과정도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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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부품기업 현장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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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신은 ‘7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자동차 배선업체로, 중국, 미국, 인도 등 8개국 16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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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자동차에서 인체의 혈관에 해당되는 와이어링 하네스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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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경신을 비롯한 와이어링 하네스 업계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으로부터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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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공장의 조속한 재가동에 최우선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국내생산 및 캄보디아 등 해외 생산물량의 증산에 사활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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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신은 간담회에서 “직원들이 밤새워 와이어링 하네스를 생산하여 다음날 아침에 완성차업체에 공급하면, 곧바로 자동차 생산에 들어가게 되는 긴박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호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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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와이어링 하네스 공급 확대를 위해 중국 현지 공장 재가동을 위한 중국정부에 대한 협조요청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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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중국 내 생산 공백으로 인해 국내 생산 부담이 커짐에 따라, 특별 연장근로 허용을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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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해, 성 장관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중국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에 우리 자동차 부품기업의 중국 공장 재가동을 지속 요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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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내 생산 확대를 위해 국내 생산 부담이 큰 부품기업들의 특별연장근로 허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적극 협의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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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부품산업협동조합 등을 통하여 발굴한 31개사에 대하여 우선 협의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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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아울러, 완성차 업계 및 부품업계, 정부가 ‘3인 1각의 상생협력’으로 중국인들의 안전을 도모하면서도 중국 내 우리 공장의 적기 가동을 미리 준비하여 자동차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것을 강조하였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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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산업?무역 비상대응 T/F?*를 운영해 중국 현지 진출 기업, 대중 수출 기업, 소?부?장 기업 등 유형별로 차별화된 대응을 통해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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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내 22개 무역관과 상무관, ‘수출애로해소 지원센터’와 ‘소재·부품 수급대응지원센터’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협업과 신속 지원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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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또한 4,000억원 규모의 무역금융 지원과 단기 수출보험 보험료 할인(30∼35%), 보험금 지급 기간 단축(2→1개월) 등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단기금융 지원방안도 새로 시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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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현지여건과 수출 마케팅 일정을 검토해, 1분기 중 중국에서 개최가 예정된 전시회, 무역사절단 등은 일정변경, 영상 상담회 대체 등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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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날 현장점검에서 성장관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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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중국 현지 진출기업 및 국내 기업의 애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업계가 겪는 애로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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