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2020년 2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선정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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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12:00

2020년 2월 과학기술인상, 포스텍 심재윤 교수 선정
- 초소형 무선 IoT 센서 플랫폼을 위한 나노와트 집적회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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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 이하 ‘연구재단’)은이달의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심재윤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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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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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심재윤 교수가 국내 최초로나노와트* 수준의전력만으로 작동하는 무선 사물인터넷(IoT)용 플랫폼을 단일칩으로구현하여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IoT융합 연구의 토대를 마련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 나노와트(㎻) : 10억 분의 1(10-9)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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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년 2월 태동한 최초의 전자식 디지털 컴퓨터 ‘에니악’의 탄생 이후, 오늘날까지 세계는 IoT로 대표되는 센서 네트워크용 초소형 컴퓨터와 양자컴퓨터 등 컴퓨터의 고성능화?고효율화를 위한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단일칩 컴퓨터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고, 확장형 양자컴퓨터 기술융합 플랫폼 센터장인 심재윤 교수의 2월 과학기술인상 수상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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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oT는 주변 데이터를 수집?공유하는 센서기술과 네트워크 기능이 가능한 초소형 ‘단일칩 컴퓨팅 시스템’(SoC*) 설계기술이 요구된다. SoC는 데이터 입출력을 위한 무선통신과 배터리 충전 등의 기능을 갖춰야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연구와는 차별화된 초저전력 설계 기술이 중요하다.
* SoC(System on Chip): 한 개의 칩에 완전 구동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어 시스템 기술과 반도체 설계·제조 기술이 종합된 IT 기술의 결정체로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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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윤 교수는 나노?바이오 센서, 루프 안테나, 초소형 박막 배터리 등을 하나의 칩으로 구동하는 SoC를 개발하였고, 그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진 인체에 삽입 가능한 임플란트형 초소형 나노와트 무선 센서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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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심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관련 기술을 실시간 당 진단용 스마트 콘택트렌즈에 적용하고, 그 결과를 ‘19년 6월 반도체 회로분야 최대 학술행사 중 하나인 ‘IEEE 초고집적 회로 심포지엄(IEEE Symposium on VLSI Circuits)’에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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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또한 포항산업기술연구원(RIST) 스핀오프 벤처기업인 ㈜노드톡스가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유해가스 감지솔루션 사업화를 추진 중이며, ㈜인터로조와 ㈜화이바이오메드는 안질환용 스마트 콘택트렌즈 사업화에 나서 기술 상용화의 물꼬를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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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윤 교수는 “집적회로 설계는 트랜지스터라는 레고 블록을 창의적으로 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예술적 감각이 필요한 공학”이라고 하며, “관련 연구 성과가 나노?바이오 센서소재, 임플란트 진단의학, 배터리?안테나 부품기술 등 국내 시스템 반도체 기술 발전의 기반기술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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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