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이승만 박사 호칭 ?훼 아니야"" 공식 입장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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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08:07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이승만‘박사’호칭 폄훼 아니야”공식 입장 밝혀
‣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내부 회의 거쳐 23일(목) 오후 박삼득 처장 면담 자리에서 공식 입장 밝혀
‣ 보훈처장의 ‘박사’ 호칭은 전 대통령 이승만 박사에 대한 폄훼가 아니며,
추모사 내용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고 언급함
‣ ‘호칭’ 논란에 따른 일부 언론의 박 처장 비판에 안타까움 표명
□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가 23일(목) 박삼득 보훈처장의 ‘박사’ 호칭은 전혀 틀리지 않고, 전 대통령 이승만 박사를 폄훼한 것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문무일 사무총장은 23일(목) 오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박삼득 보훈처장과 면담을 가졌다.
○ 문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7월 19일(일) 전 대통령 이승만 박사 서거 제55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박삼득 보훈처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이어 이번 ‘호칭’ 논란과 관련해 “‘박사’라는 호칭이 전 대통령 이승만 박사를 전혀 폄훼한 것이 아닌데, 일부 언론에서 박삼득 처장님을 비판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기념사업회의 입장을 전했다.
○ 문 사무총장은 또 “처장님이 이번 추모식에 직접 참석해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유족과 기념사업회 회원들이 좋아했고, 이번 처장님의 추모사 내용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 이날 문 사무총장은 보훈처장에게 ‘우남 이승만 박사 서집’과 프란체스카 여사가 쓴 ‘이승만 대통령 건강’ 등의 책을 선물했다.
□ 한편, 보훈처에 따르면 이날 면담은 기념사업회 측에서 전 대통령 이승만 박사 추모식 이후 ‘호칭’ 논란이 불거지자, 내부 회의를 거친 뒤 보훈처에 면담을 신청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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