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중국 온라인 플랫폼 티몰(T-Mall)에 한국식품 국가관 개설, 중국 <광군제> …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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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18:00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코로나19’로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자,
? 지난 11.1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에 ‘한국식품, 국가관’을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농식품 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티몰 : 중국내 1위 B2C 플랫폼, 8억명 이상 활성 사용자, 연매출 544조원(‘19년)
(기반구축) 농식품부는 전자상거래 수입 규모가 지난 5년간 31%의 높은 성장세 있는 중국 시장에 ’한국식품 국가관‘을 개설함으로써 중소 수출 업체들이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는 ’온라인 수출 환경‘을 구축하였다.
? 중국에서 한국식품 ’보관창고 및 냉장운송‘을 지원하고 있는 ’aT 칭다오물류센타‘에 소포장 배송시스템을 구축하였고,
? 티몰이 지정한 전문운영대행사를 통해 주문부터 결제·배송·재고관리·고객관리 등 사후관리까지 일원화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 또한 국가 브랜드를 활용하여, 국가관에 입점한 상품들에 대해서는 중국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입점 품목 관리*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글로벌 GAP, HACCP, 글로벌 인증 획득 업체 중심 입점, ’한국식품 국가관=안전·안심식품’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안전성 관리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마케팅) 매년 11월 11일 개최되는 중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 축제인 광군제는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14억 중국 소비자를 잡기 위해 치열한 마케팅이 펼쳐지는 곳으로,
* 광군제 매출 : ‘09년 5,400만위안(약 89억원) → ’19년 2,684억 위안(약 48조) → ‘20년 55조 예측
? 농식품부는 올해 하루 매출 55조가 예측되는 광군제에 직접 참가하여, ’광군제 특수‘를 최대한 활용하고, 광군제를 시작으로 다음 달 쌍12절(12.12)·춘절(연말·연시)까지 주요 소비 시즌과 연계, 본격적인 온라인 판촉을 추진한다.
? 우선, 광군제 당일 판매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식품을 구매했던 경험이 있는 소비자 2백만명을 대상으로 ’할인쿠폰·경품증정·더블포인트·무료배송‘을 지원하고,
? 한국관에 처음 입점 판매하는 ’샤인머스켓 포도·6년근홍삼·유제품·장류·영유아식품‘을 중점 판매 품목으로 선정하여, 소비자와의 접점형 마케팅을 지원한다.
- 중국내 영향력이 있는 왕홍(파워인플루언서)과 소비자가 상품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모바일 생방송* 판촉‘을 추진, 매출 및 홍보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중국 네티즌의 30%가 매일 모바일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고, 50%는 생방송을 보면서 유명인이 추천하는 제품을 구매(중국 21세기 경제 보도내용/’20.6.13일자)
* 유자차 왕홍 라이브 판촉 결과(5.17일) : 방송 시작 1분20초만에 5만병 완판, 6.3억원 매출
? 올해 연말까지 입점 품목을 1,000종으로 확대하고, 티몰의 성공사례를 타 플랫폼으로 확산, ’한국식품 국가관‘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티몰의 한국식품 전체 매출액(8월까지) : ‘19년 805억 → ’20년 1,340억 66.4% 증가
* 티몰의 한국식품 직구(보세구) 매출액(8월까지) : ‘19년 30억 → ’20년 245억 716% 증가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시대에 수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 정책도 온라인·비대면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 “앞으로도 농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의 소득이 증대되고, 우리 경제 반등의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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