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새만금사업 건설기술 용역에 대한 지역기업 우대기준 마련

새만금사업 건설기술 용역에 대한 지역기업 우대기준 마련
- 입찰 심사항목에 ‘지역기업 참여도’ 신설,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국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새만금 사업지역 내 건설기술 용역에 대해서 전북지역 기업을 우대하는 내용의 「새만금 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을 2월 25일 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ㅇ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2017년 6월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기업 우대기준을 마련해 시행함으로써 지역기업 참여율이 크게 증가(12.4%→25.7%)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ㅇ 그러나, 건설기술 용역에 대해서는 지역기업 우대기준이 없어 전라북도,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북도회, 지역 언론 등에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 2015년 이후 새만금사업 대형용역 8건 중 1건에 지역기업이 10% 지분 참여
ㅇ 이에, 새만금개발청은 건설기술 용역에 대해서도 지역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전라북도와 함께 관계기관(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조달청 등)을 찾아 수차례의 협의와 설득 끝에 우대기준을 마련했다.
□ 주요 개정사항은 기술용역 입찰의 낙찰자 결정을 위한 조달청의「기술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과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 세부심사기준」심사항목에 지역기업 참여비율이 30%이상은 2점, 20%이상~30%미만은 1점의 ‘지역기업 참여도’ 배점을 신설했다.
□ 올해 새만금 사업지역의 신규 발주 기술용역은 약 280억 원으로 새로운 기준에 따라 지역기업이 30% 참여할 경우, 약 84억 원의 수주와 함께 약 70명*의 고급 건설기술자 고용이 예상되어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1년 재정사업 고용영향평가 가이드라인, 고용노동부」 건설기술용역 사업 고용 효과: 고용유발계수(0.84명/억 원) × 84억 원 = 약 70명
ㅇ 또한, 지역 기업이 중앙의 대형 용역사와 함께 새만금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기술력 향상과 우수한 인력확보 등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지역기업 우대기준 마련으로 지역과 상생하고자 하는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 지역기업 우대기준 적용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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