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식물 정유, 융복합 기술로 생리활성과 활용성을 더 높게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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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09:02

- 국립산림과학원, 제4회 목재 미래소재 포럼 개최 -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지난 8월 29일(월), 임산자원회의실에서‘목재 성분의 기능성 발굴 및 분자모델링을 통한 활용고도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4회 목재 미래소재 포럼」을 개최하였다.
○ 분자모델링은 분자의 거동을 모방하거나 모형화하기 위한 이론 및 계산방식으로, 분자모델링 기법 도입을 통한 생리활성 예측 기술이 국내 정유의 다양한 용도 발굴을 손쉽게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번 포럼에서는 기능성 소재로 알려진 식물 정유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생리활성과 활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분자생물학 및 분자모델링 기반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국립산림과학원 박미진 박사는 국내 자생 식물에서 유래한 정유의 효능 평가 및 활용도 발굴과 관련한 연구 현황을 발표하였다.
○ ㈜인실리코 김경현 본부장은 분자모델링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신소재 및 신약개발 기법을 소개하고, 사례를 발표하였다.
○ 대구한의대학교 백정인 교수는 정유 성분의 인체 후각세포 활성화 연구사례를 통한 식물정유의 긍정적 효과를 소개하면서 식물 정유의 기능적 측면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 또한, 포럼 참석자들은 분자생물학 수준의 화학 전환 공정이 식물 정유의 활용 가치를 높일 것으로 내다보았다.
□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최첨단 분자모델링 기술 및 분자생물학 분야를 식물 정유 연구에 접목한 융복합 연구 개발에 주목하고 있다.”라며“천연 생리활성 소재로써 큰 관심을 받는 식물 정유의 기능성을 더욱 발전시켜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