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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장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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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방문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방문, 의견 청취 및 시설 견학 -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월 21일(월) 10시 50분 대구 동구에 위치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대구경북재단’)을 방문하였다.

 ○ 이번 방문에서 조규홍 장관은 합성 신약 및 정보통신기술(IT) 의료기기 분야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재단 현황과 주요 인프라를 살펴보고,

 ○ 바이오헬스 기업 지원을 위한 재단의 역할과 현장 애로사항 및 규제개선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 정부는‘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미래 성장 유망산업인 바이오헬스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헬스 연구개발을 육성하고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는 2008년 특별법* 제정에 따라 2010년부터 본격 조성되었다.
   *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08.4.3), 첨단의료복합단지(대구 신서, 충북 오송) 지정(’09.8.10)

 ○ 대구경북재단을 중심으로 한 대구경북 첨복단지는 98개 전문기업이 입주되어 있으며, 5개 센터*를 주축으로 신제품·신기술 개발·지원 및 기술이전, 전문인력 양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 ①신약개발지원센터(‘13.11월), ②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13.11월), ③비임상센터(‘13.11월), ④의약품생산센터(‘13.11월), ⑤첨단임상시험센터(‘22.12말 예정)

  - 그간 신약 원천기술 확보와 융복합 의료기기 제품개발을 위한 산․학․연․병 공동연구(747건)와 인허가 지원 등 기술서비스(10,227건)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치매치료제 및 초음파 기술 등을 민간에 기술이전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주요 성과>

① 일회용 내시경 처치류 CE 인증 받아 유럽에 수출하여 코로나 위기 속 수출 160배 증가
② 직접 멸균제 분사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플라즈마 멸균기 FDA 인증
③ 선택적 표적단백질 제거 기전(PROTAC)을 활용하여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기술이전, 집속초음파 치료기 개발지원을 통해 CE 국제인증 획득

 
  - 또한, 신약․의료기기 전임상 분야와 제조공정 등의 전문인력 양성(총 4,832명)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재단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인프라 시설을 둘러본 뒤, 
 ○ 그간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재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국내 기업이 필요한 분야를 더욱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바이오헬스 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하여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불합리한 규제혁신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산업육성을 적극 도모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하였고, 

 ○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바이오 클러스터가 관련 산업 육성에 있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붙임> 1. 현장 방문 개요
             2.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개요
             3.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주요성과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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