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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미옥 1차관, “뛰어난 과학영재들이 하고 싶은 연구를 할 수 있는 과학교육 여건개선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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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옥 과기정통부 제1차관, “뛰어난 과학영재들이 하고 싶은 연구를 할 수 있는 과학교육 여건개선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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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간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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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 문미옥 제1차관은 8월 30일(금),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을 만나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소감의견교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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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이번 『2019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간담회』는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 기초과학 분야 관련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대회에 한국대표단으로 선발되어 출전한 학생들과 대표단 지도에 힘써준 인솔단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등 약 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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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9개 종목별*로 올해의 성과와 소감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다짐과 포부를 밝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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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정보, 천문, 지구과학, 중등과학, 물리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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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옥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물리, 수학, 생물, 화학 분야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학생들이 전원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린 점격려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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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그간 준비과정에서부터 대회 출전까지의 학생들의 느낀 점애로사항을 진솔하게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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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1988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를 시작으로 총 198회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하여, 41차례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등 과학강국의 위상을 보여주었으며, 올해에는 물리, 생물, 화학의 3개 종목에서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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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특히 올해는 실력있는 일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과학고?과학영재고 학생들과 함께 선발되어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하였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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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독학으로 천문학을 공부하여 한국대표단으로 당당히 선발된 학생과,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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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옥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올림피아드를 준비하고, 참가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을 대표단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라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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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현재 국내외 유수한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소 등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한국대표단 선배들처럼, 앞으로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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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문미옥 차관은 이어서 “다양한 배경의 능력 있는 학생들이 올림피아드 대표단으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림피아드 선발 전형 다양화 및 사회배려계층 교육비 면제 등 정책을 확대할 것”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뛰어난 과학영재들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는 과학교육 여건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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