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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중소기업 방문, 업계와의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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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중소기업 방문, 업계와의 소통 강화

-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지원과 더불어,
비관세 장벽 등 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 의지 밝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21() 경기 군포에 소재한 기능성 점착소재 생산·수출 기업인 ()예선테크를 방문하여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에 대한 지원 의지와 더불어, 국내외 협의채널을 활용하여 비관세 장벽 등 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예선테크는 산업용 점착소재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자유무역협정(FTA) 적극 활용하여, 디스플레이, 자동차, 이차 전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소부장 수출 기업이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최근 기업이 직면한 도전적인 통상환경에 대해 언급하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출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예선테크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본부장은 이어서, “산업부는 기업들이 자유무역협정(FTA)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시장 정보 제공과 더불어, 최근 가하고 있는 비관세 장벽 등 기업 현장애로 해결을 위해 국내외 협의 채널을 총동원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59개국, 21FTA 체결, 현재 FTA 종합지원센터(무협), 18개 지역 FTA 통상진흥센터, 16개 해외 FTA 활용지원센터에서 활용지원

산업부는 지난해 발족한 지역별 통상진흥기관 협의회*을 통해 기업의 통상 애로를 발굴하고 있으며, 이를 국내적으로는 유관기관 및 관계부처와 협의해나가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FTA이행채널 등 정부 간 협의채널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 (구성) 지역별 통상진흥센터·지자체·지역세관·중진공·KOTRA무협무보산단공aT생산성본부·표준협회 등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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