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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국방부차관, 동계 입영훈련 중인 학군사관후보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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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국방부차관은 1월 26일(금) 오후,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장 및 인력획득 관계관*과 학군장교(ROTC) 지원율 제고를 주제로 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동계 입영훈련 중인 학군사관후보생을 격려하였습니다.
* 국방부 인력/교육훈련정책과장, 각 군 인사참모부장(획득과장)

□김선호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학군장교(ROTC) 지원율 제고를 위해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ㅇ 국방부는 학군장교(ROTC) 지원율 제고를 위한 추진과제로 지난해 12월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실시한 학군단장 및 후보생 간담회에서 제시된 과제 등을 반영하여 선정, 추진하고 있습니다.

ㅇ특히, 올해 개선 적용되는 주요 정책으로
△ 학군사관후보생 선발 시 지급되는 단기복무장려금을 ‘23년 대비 300만원 인상된 1,200만원을 지급하고,
△ 후보생 교내생활 중 지급되는 학군생활지원금(구(舊) 역량강화활동비)을 월 8만원에서 18만원으로 인상하는 동시에, 지급기간도 연간 8개월에서 10개월로 확대(입영훈련 기간을 제외한 전(全) 기간 지급) 하였습니다.

* 자기개발 목적으로 사용 한정 → 후보생 생활,품위유지 등 사용처 확대
* 자기부담금 20% 부담, 선(先) 구매 후(後) 지급 → 100% 선(先) 지급으로 개선

ㅇ추가로 국방부는 더 많은 인재가 학군장교(ROTC)를 선택하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군단 설치대학 확대 등을 대학 측과 협의를 통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어서, 김선호 차관은 훈련장을 방문하여 추운 날씨에도 동계 입영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군사관후보생들에게 “국가와 미래를 위한 멋진 장교가 되기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였습니다.

□국방부는 초급간부 인력 획득이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절박한 인식 하에, 인력 획득과 관련된 추진과제 모두가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내실 있게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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