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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김부겸 국무총리 재택치료환자 외래진료센터 현장점검(서울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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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 정착을 위해 외래진료센터 확대
김부겸 국무총리, 서울의료원 재택치료환자 외래진료센터 현장점검

- 본인 거주지에서 ‘재택치료’ 통해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의료대응체계 구축... 재택치료체계 안착 현황점검·관계자 격려
- 재택치료 중에도 필요한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게 전국 70개소 이상 외래진료체계 구축


□ 김부겸 국무총리는 12월 31일(금) 오전, 재택치료 중심의 의료대응체계 전환(11.26) 이후 재택치료체계 안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ㅇ 재택치료 환자를 위한 외래진료센터와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의료원을 방문해 재택치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참석) ▴서울의료원장(송관영), 의무부원장(김석연), 행정부원장(정광현)▴서울시 시민건강국장(박유미), 중랑구청장(류경기), 중랑구 보건소장(김무영)
      ▴복지부 제2차관 ▴국무총리비서실장, 사회조정실장, 공보실장 등


□ 김 총리는 먼저 송관영 서울의료원장으로부터 재택치료 의료대응체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이후 응급의료센터와 외래진료센터를 점검했습니다.

 ㅇ 김 총리는 “현재 전국적으로 약 3만명의 확진자가 재택치료를 받고 있어 이제는 재택치료가 일상적인 의료체계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앞으로 빠르면 2주 후부터 먹는 치료제도 재택치료 현장에 활용되어 환자의 안정적 관리와 의료서비스 상황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또한 김 총리는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 300개소를 확충하고, 외래진료센터 70개소 이상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확충해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고,

 ㅇ 국민들께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많이 불안해하시는 만큼, 24시간 진료·입원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응급이송체계 안착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한편, 정부가 오늘 오미크론 변이에 철저히 대비하고 의료대응역량을 충분히 확충하기 위해 현재의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한 데에 대해 국민들의 방역 협조를 거듭 요청하면서,

 ㅇ “특히 생업에 피해가 크신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의 이해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새해에는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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