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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한국형 퀵스타트' 사업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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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퀵스타트' 사업 만족도 높아

2년차 사업 우수한 성과 달성, 지방투자기업 인력애로 해소 지원 역할 톡톡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이하 퀵스타트 사업)은 지방투자(비수도권 내 사업장 이전 또는 ·증설) 기업이 사업장 완공 시기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적기에 양성하여 공급하는 사업으로, '23년 시범운영을 거치고 작년에 본격 시작되어 올해로 2년차 추진 중이다.

 

* 지방투자기업 15개사 중 14개사는 평균 22.2%의 인력 미충원으로 공장 가동이 지연되어 기업당 약 1~3억원의 경제적 손실 발생(KIAT, '23.3. 비수도권 15사례조사)

 

** 미국 조지아주에서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인력을 공급하여 생산공정 기간 단축 등을 지원하는 퀵스타트 프로그램 벤치마킹

 

산업부는 작년부터 올해 3월까지 수행한 퀵스타트 사업 종료과제를 평가한 결과, 비수도권에 사업장을 이전·신증설 투자한 21개의 참여기업이 양성한 교육생 321명을 채용*하여 목표 260명 대비 23% 초과한 실적을 달성하였고, 참여기업과 교육생이 퀵스타트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 연간 국비 15억 예산으로 260명 이상의 교육생을 채용하도록 목표를 설정하였으나, 동일한 예산으로 61(23%) 추가 채용 효과 달성

 

** 만족도 설문 결과, 참여기업 94· 교육생 92점으로 목표(80) 대비 우수한 성과

 

퀵스타트 사업 종료과제 최종평가 결과(요약)>


구분

목표()

결과()

만족도(평균)

모집인원

수료자

취업자

모집인원

수료자

취업자

기업

교육생

21개 기업

302

269

260

340

327

321

94

92


 

퀵스타트 사업의 참여기업 디에스테크노 관계자는 "공장 가동을 앞두고 인력 공급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퀵스타트 사업을 통해 적기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공장 초기 운영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과제당 최소 채용인원을 20명에서 10명으로 완화해 소규모 과제도 지원하는 등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개편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개편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업부는 퀵스타트 사업 이외에도 지역산업활력펀드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의 인력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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