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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중견기업 대표와 글로벌 도약을 위한 성장사다리 구축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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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대표와 글로벌 도약을 위한 성장사다리 구축방안 논의

- 장관, 중견기업 CEO 대상 강연(5.13)...취임후 무협(3.29)에 이어 두 번째 강연

- 수출 7천억 불, 첨단제조투자 110조 원 달성에 중견기업계 적극동참 당부

범부처 성장 사다리 종합대책(상반기 수립) 등 중견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안덕근 장관은 513(),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최진식) 초청 강연회*에 참석하여, 우리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이 금년 우리 수출투자의 든한 버팀목이자 향후 우리경제의 주역으로 탈바꿈하도록 전폭 지원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행사명) 186회 중견기업 최고경영자 오찬강연회, (강의주제) 산업 2.0시대, 중견기업 성장전략

안덕근 장관은 지난 5.2.()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4년 한국 장률을 2.6%로 상향조정하는 등 우리경제는 어려운 국내외 여건속에서도 7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토대로 견조한 경제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산업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경제성장 활력제고와 중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업 정책 2.0(’24.2)발표, 금년 수출 7천억 불, 10대 제조업 설비 투자 110조 원 등 도전적인 목표달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바, 수출과 소장 등 첨단산업에서 든든한 허리인 우리 5,576개 중견기업의 적극적인 동참과 투자를 당부했다.

이어서 정부는 중견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그간 지속적인 규제혁파, 부담금 감면 및 세제개편, 신산 투자환경 개선은 물론 역대 최대 15조 원 규모의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중소중견 수출 바우처무역금융 확대, 중견기업법 상시법 전환 등의 성과를 일궈냈다고 소개하면서, “산업부는 기재부, 중기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기업부담은 완화하고 맞춤형 지원은 확대하는 사다리 종합대책을 상반기 중으로 수립하여, 중견기업이 우리제의 주역으로 발돋움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중견기업은 기업 수의 1.3%에 불과하나, 수출의 18%, 투자의 17%를 담당하는 수출투자 역군, 중견 제조기업중 소부장 기업이 85%(1,675)에 이르는 등 공급망내 중추적 역할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상반기에 발표될 기업 성장 사다리 종합 대책에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수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실효적이고 구체적인 방안들이 담길 수 있도록 산업부와 긴밀히 소통·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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