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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2021년 사회조사 결과(복지, 사회참여,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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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사회조사 결과(복지, 사회참여,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더 늘려야 할 공공시설은 보건의료시설, 공원·녹지·산책로, 복지서비스는 고용(취업)지원, 소득지원, 보건의료·건강관리 순임◇ 국민의 노후를 위해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으로 노후 소득지원, 의료·요양보호 서비스, 노후 취업 지원 순으로 응답함◇ 10명 중 7명이 노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준비 방법은 국민연금이 가장 높음◇ 60세 이상 고령자 10명 중 7명은 본인·배우자가 생활비를 마련함◇ 우리 사회를 신뢰하는 사람은 55.6%로 2년 전보다 4.7%p 증가함◇ 단체활동 참여율은 35.8%로 2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함◇ 기부 경험과 향후 기부 의사, 자원봉사활동 경험 모두 계속 감소 추세임◇ 하고 싶은 여가 활동은 관광 활동, 취미·자기 개발 활동 순임◇ 국내관광 39.8%, 해외여행 1.1%로 2년 전보다 각각 29.4%p, 29.3%p 감소◇ 문화예술·스포츠 현장 관람률은 24.1%로 2년 전의 1/3 남짓 수준으로 감소◇ 레저시설을 이용한 사람은 43.5%로 2년 전의 약 60% 수준으로 감소◇ 13세 이상 인구의 절반 이상은 독서를 하지 않음◇ 가구 소득수준이 여유 있다는 응답은 11.9%로 2년 전보다 1.1%p 증가◇ 1년 전보다 가구 소득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13.1%, 감소했다는 응답은 32.1%◇ 내년에 가구의 재정상태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소폭 증가함◇ 재정상황 악화시 우선적으로 줄일 지출항목은 외식비, 의류비, 식료품비 순임◇ 13~34세 청(소)년이 선호하는 직장은 대기업, 공기업, 국가기관 순임◇ 여성 취업의 장애 요인은 육아 부담, 사회적 편견 순임◇ 19세 이상 인구의 절반 정도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중요시함◇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와 관련하여 타인보다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 가족을 제외한 모든 사회적 관계망에서 코로나19가 부정적 영향을 미침◇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생활의 가장 큰 변화는 집에서 먹을 음식 구매의 증가임◇ 코로나19 발생 기간 동안 취업자 중 전문관리직, 사무직 순으로 재택근무 비중이 높음◇ 코로나 발생 기간 동안 18세 이하 인구 10명 중 9명은 원격수업을 경험함◇ 가장 긍정적 변화는 방역·위생활동 강화, 향후 가속될 변화는 배달·배송을 통한 소비 증가※ 자세한 자료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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