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오버추어(OUVERTURE)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끝나지 않는 무언가의 서막(OUVERTURE of Something that Never Ended)’이라는 컬렉션 주제와 동명의 미니 시리즈 영상을 통해 새 컬렉션을 전개한다. 총 7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미니 시리즈는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한국 시간 17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