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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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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 적극 지원
- 산업부 장관, ‘수소환원제철(HyIS) 2021 포럼참석 -
 

10.6(),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은 수소환원제철(HyIS) 2021 포럼에 참석하여,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동 행사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수소환원제철 행사, 전 세계 철강업계가 서울에 모여 처음으로 수소환원 제철기술을 중심으로 향후 탄소중립 대응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
 

< 행사 개요 >
ㅇ일시 : '21.10.6() 10:00 ~ 13:30
* 10.68(3일간) 개최 예정, 탄소중립 관련 세미나(2) 및 포스코 FINEX 투어(1)
 

ㅇ장소 : 그랜드 인터컨 서울 파르나스 호텔
 

ㅇ참석 : 산업부 장관, 김성환 국회의원, 세계철강협회 사무총장, 철강사·엔지니어링사·수소공급사 기술최고책임자(CTO)
* 온라인을 통해서도 1,200여명 참석 예정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수소 환원을 통해 철을 생산하는 것은 탄소에 기반한 철강산업의 근본을 뒤엎는 일이라며,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이제 30년이 남았다고 강조하면서, 철강사들의 기술혁신을 촉구함
 

또한, 우리 정부는 탄소중립을 향한 철강산업의 대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 “수소환원 원천기술에 관한 기술개발 지원*은 물론, 그린수소와 그린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정책도 마련해 추진중이라고 밝힘
 

* 산업 탄소중립 전환 지원을 위한 대규모 R&D사업인 탄소중립 산업 핵심기술개발(6.7조원, ’23-’30)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선정 심의 중
-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 및 100만톤급 실증플랜트 구축(8천억원) 포함
 

한편, 수소환원 제철기술은 철광석에서 철을 빼내는 환원제로 유연탄(C) 대신 수소(H2)를 사용하는 기술, 제철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 대신 물(H2O)이 배출되어 획기적인 탄소감축이 가능
 

다만, 수소환원 제철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아직 실험실 수준의 초기 단계,
 

- 국내 철강사들은 ‘30년까지 100만톤급 실증설비 개발을 완료하고, ’50년까지 현재의 탄소기반 제철설비를 모두 수소환원제철로 전환한다는 계획임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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