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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2020년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측정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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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계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수준 측정 -□ 통계청(청장 강신욱)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정부혁신추진협의회(민간위원장 김병섭 서울대 명예교수)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8월부터 9월 사이에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수준을 측정한다.  ○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수준 측정은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고 있는 「지역 사회조사」에 공통항목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사회조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주민들의 의식, 만족도 등을 측정하기 위해 시행되어온 조사로,       그동안 지자체별로 조사항목,  조사시기 등이 달라 중앙행정기관 차원에서는 자료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통계청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삶에 대한 만족도” 등 10개 영역,    21개 공통조사항목을 선정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 사회조사에 항목을 반영하기로 합의하였다.  ○ 짝수년인 올해에는 공통조사항목 중에서 사회통합, 안전 영역 등 5개 영역, 11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 이번 조사를 통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시?군?구 단위의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 생성이 가능해졌다.  ○ 또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통한 통계조사를 통해 통계자료의 이용 가치는 높이고, 국민의 응답 부담은 줄이며,       정부 예산은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의 객관적 주관적 종합진단과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균형발전지표를 개발하여(‘19.8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상생형 지역일자리, 신활력플러스 사업 등에 활용하고 있다. □ 강신욱 통계청장은 “저출산, 고령화, 지역 불균형 등 한국사회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신뢰성 높은 더 세밀한 지역 단위의    통계자료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라며, “중앙행정기관에서도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 단위 통계에 관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통계청, 정부혁신추진협의회 그리고 지자체가     상호 협력하여  균형발전지표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균형발전지표가 다양하게 활용되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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