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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김부겸 국무총리 코로나19 방역 관련 특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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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관련 국무총리 특별지시
“코로나19 방역에 범정부 역량 집중” -



□ 김부겸 국무총리는 7월 16일(금)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하여 △기관장 책임하에 방역 총력 대응 △방역수칙 이행력 확보를 위한 장·차관의 실질적 현장점검 △코로나19 방역 집중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일주일 연기 등을 지시하였습니다.

□ 국무총리 특별지시의 구체적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세가 국민의 일상생활과 민생경제를 다시 한번 위협하는 비상상황인 만큼, 모든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및 산하 공공기관은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까지(`21.7.17~25)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가용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

  1. 국무총리가 당분간 모든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등 정부는 코로나19 대응에 국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임

   - 각 부처와 지자체는 기관장 책임 하에 소관 분야·지역 방역에 집중하고, 중대본 회의에도 원칙적으로 기관장이 직접 참석해 방역상황을 공유하고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는 등 범정부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것

 2.각 부처 장·차관은 방역수칙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이번 주말부터 소관 분야 등 현장점검에 적극 나설 것

   - 특히, 일회성 현장행보식 형식적 점검은 지양하고, 현장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보완하는 등 실질적 점검활동*에 나설 것

    * (例) △최근 추가 개소한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 검사 全과정(대기→검체채취→이송 등)을 직접 점검 △방역 취약시간대 다중이용시설(유흥업소, 노래연습장 등) 현장단속에 직접 동행

   - 이외, 각 부처 실·국장급 간부들도 수시로 소관 분야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등 자발적으로 방역에 힘을 보탤 것

 3. 공공부문의 모든 역량을 방역에 집중해야 할 엄중한 시기인 만큼, 당초 다음 주로 예정됐던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을 일주일 후로 연기할 것
    ※ (당초) ’21.7.19~8.1 → (변경) ’21.7.26~8.8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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