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해수부, 노사 상생협력 기반 마련 나선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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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11:10

해수부, 노사 상생협력 기반 마련 나선다
- 부처 재출범 이후 복수 노조 대상 첫 교섭, 직원 근무여건 개선 등 의제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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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3월 2일(월)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 상생 협력과 직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단체교섭을 실시한다.??????
? 단체교섭은 예비교섭, 실무교섭, 본교섭의 3단계로 진행되는데, 지난해 12월 11일 교섭절차 합의를 위한 예비교섭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에 2단계인 실무교섭을 실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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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실무교섭에 정부측은 기획조정실장을 대표로 과장급(운영지원과장, 기획재정담당관 등) 교섭실무위원을 포함하여 총 9명이 참석하고, 노조측은 윤병철 노조측 실무교섭 대표 등 총 9명이 참석하여 교섭의제를 검토하고, 이후 여러 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잠정 합의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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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진행될 본교섭에서는 실무교섭에서 상정한 교섭의제를 합의하고, 노사 단체협약을 최종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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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는 2013년 12월에 국가공무원노동조합과 첫 노사 단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는 복수 노조로 국가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있다.
? 이번 교섭은 2013년 해양수산부 재출범 이후 복수 노조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첫 번째 단체교섭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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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단체교섭이 노사 상생 협력의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교섭을 원만하게 진행하여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바람직한 노사 관계를 통해 해양수산부가 상생협력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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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철 노조측 실무교섭 대표는 “노사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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