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경북대구1 생활치료센터(영덕 삼성인력개발원) 점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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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13:00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경북대구1 생활치료센터(영덕 삼성인력개발원) 점검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박능후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3일(화) 14시에 경북대구1 생활치료센터(영덕 삼성인력개발원)를 방문하여, 생활치료센터 설치·운영 상황을 점검하였다.
□ 경북대구1 생활치료센터는 전국적으로는 두 번째, 경북 지역에서는 처음 개소하는 센터로, 삼성의 협조를 얻어 생활치료센터를 설치하였으며, 오늘부터 운영한다.
?○ 센터에는 210명의 경증 확진자가 입소하여 생활 및 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으로, 대구광역시 확진 환자 이외에 센터 소재지인 경상북도의 확진 환자도 시설 입소가 가능하다.
? - 마찬가지로 오늘 개소하는 경북대구2 생활치료센터(농협 경주교육원)에도 경증 확진자가 입소할 예정이다.
?○ 센터 입소 대상은 보건소 및 시?도 환자관리반에서 병원 입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경증 확진자로, 확진환자 중 고위험군이 아니면서 무증상이나 경증인 경우이다.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경북대구1 생활치료센터의 개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면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치료체계의 재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또한 “불필요한 입원을 방지하여 중증 환자가 적시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코로나19 대응체계 변경에는 경증 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생활치료센터가 핵심적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 박능후 1차장은 센터를 둘러본 이후, 현장에 파견된 의료진과 정부합동지원단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대책 발표 이후 빠른 시일 내에 개소 준비를 마쳤다고 격려하였다.
?○ 아울러 입소 환자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의료진과 지원 인력들의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감염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박능후 1차장은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치며 “민간의 적극적 협력에 의해 경북대구1 생활치료센터의 개소가 가능했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모형에 의한 생활치료센터 설치가 최대한 확대될 수 있도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붙임 > 경북대구1 생활치료센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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