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학협력을 통해 새로운 중증 천식 치료제 개발 가시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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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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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을 통해 새로운 중증 천식 치료제 개발 가시화 - 중증천식치료 신규물질, 정액기술료 10억원에 한국파비스제약으로 기술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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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미래부 기초연계후보물질발굴사업을 통해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와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가 개발한 중증 천식 등 난치성 호흡기 염증질환 치료물질 PVS02696이 한국파비스제약(대표이사 최용은)으로 기술이전(선급금 2억원, 개발단계별 총 정액기술료 10억원)되었다고 밝혔다.
○ 동국대와 고려대, 한국파비스제약은 8월 13일(목) 동국대 본관에서, 한국파비스제약 최용은 대표를 비롯하여 동국대·고려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술이전 계약 및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 PVS02696의 시장출시를 위한 공동개발 추진과 함께 신약개발 관련 인재양성 및 전문인력 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 산학협력 환경을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 본 성과는 동국대 이경, 한효경 교수팀과 고려대 김재홍, 최용석 교수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로서, 미래창조과학부 신약개발분야 기초연계후보물질발굴사업의 “개방형 혁신신약 중개연구센터”*(센터장 이경 교수, www.otrcid.dongguk.edu)의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다.
* 개방형 혁신신약 중개연구센터 : 미래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12~’18)으로 동국대에 신약중개연구전문조직을 구축, 상용화가 유망한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여 2개이상 기관(동국대, 기초연구자 소속기관) 협력연구·사업화지원을 통해 기초연구가 사장되지 않고 기술이전 및 상용화로 발전될 수 있도록 인큐베이션 기능 수행
□ 이번에 기술이전을 받는 한국파비스제약은 신약제제연구 중심의 제약회사로서 제형 개선 위궤양치료제 등 우수 치료제를 생산 및 판매해 오고 있으며, 본 협력을 통해 개량신약 뿐만 아니라 신약개발분야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향후 동국대, 고려대 연구팀과 협력하여 독성시험, 제품화를 위한 제제연구 등을 진행 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기술이전은 기초연구과제(고려대)의 성과가 중개연구과제(미래부)의 지원을 거쳐 기업의 기술사업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기초연구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정부의 후속지원을 통해 시장으로 진출하는 대표적 성공사례의 의미를 가진다.
○ 동국대의 개방형 혁신신약 중개연구센터(센터장 이경 교수)는, 지난 7월 2일 부작용 없는 관절염·천식 치료제 후보물질을 ㈜아주약품에 기술이전(총 정액기술료 10억원)*시킨데 이어 또다시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 ‘15.7.2 배포된 미래부 보도자료‘부작용 없는 관절염·천식 치료제 개발 가시화’참조
□ 중증 천식 등 난치성 호흡기 질환 치료용 신약물질인 PVS02696는 기존 치료제와 다른 새로운 타겟에 작용하는 신규물질로서,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중증천식 등 난치성 호흡기 질환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져,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천식 관련 획기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최근 황사·미세먼지·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천식환자 가운데 기존의 치료제가 듣지 않는 중증 천식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전체 천식환자의 약 5%),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고 있다.
○ 중증 천식은 기존 스테로이드계열의 항 천식 치료제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 신규타겟을 기반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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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양해각서를 통한 동국대, 고려대, 한국파비스제약의 공동협력연구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천식치료제시장 진출 및 다른 염증성 질병으로의 적응증 확대가 기대되며, 이를 위해 동국대, 고려대, 한국파비스제약은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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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동 물질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치료제 개발에 성공할 경우 세계 천식치료제 시장*의 일정부분을 확보하여, 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과 경제혁신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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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