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부산 동래구 온천거리박물관 조성사업부지 인근 주민들의 가스연료 단절 우려 해소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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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3:06

부산 동래구 온천거리박물관 조성사업부지
인근 주민들의 가스연료 단절 우려 해소돼
- 국민권익위, 이다오피스텔 입주민에 2020년 상반기에 도시가스 공급 등 조정안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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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이 추진하고 있는 온천거리박물관 조성사업으로 가스연료 수급이 막혀 취사와 난방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지역주민의 우려가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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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21일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소회의실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온천거리박물관 조성사업으로 LPG 저장탱크가 철거되면 취사·난방 연료 수급이 막히는 이다오피스텔 입주민들의 고충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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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거리박물관 조성사업은 동래구청이 과거 온천휴양관광지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2017년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2020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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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은 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2017년 11월 보상계획 열람 공고를 하고 2018년 2월부터 보상협의를 시작해 이다오피스텔 입주민을 제외한 인근 주민들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 이다오피스텔 입주민들과는 총 3차례에 걸쳐 보상 방안을 협의했지만 도시가스공급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보상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사업추진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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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은 이다오피스텔에 대한 도시가스공급을 위해 부산도시가스(주)에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지만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았다. 이에 입주민들은 올해 5월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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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는 여러 차례 관계기관과의 실무협의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21일 동래구청 소회의실에서 김태응 상임위원 주재로 신청인 등 주민들과 동래구청장, 부산광역시 및 부산도시가스(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조정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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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정에 따라 동래구청은 이다오피스텔 입주민들의 연료 수급대책이 수립되기 전까지 LPG 저장탱크를 철거하지 않기로 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도시가스(주)는 2020년 상반기 내에 이다오피스텔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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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위한 공사과정에서 도로 포장 등 예산절감을 위해 동래구청과 부산도시가스(주)가 서로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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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 김태응 상임위원은 “연료수급 방안이 마련돼 이다오피스텔 입주민의 우려가 해소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익사업이 예정된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다행”이라며 “앞으로 관계기관들은 합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주길 바라며 사업성공으로 과거 온천휴양관광지 명성을 되찾은 온천장을 재방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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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21일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소회의실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온천거리박물관 조성사업으로 LPG 저장탱크가 철거되면 취사·난방 연료 수급이 막히는 이다오피스텔 입주민들의 고충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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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거리박물관 조성사업은 동래구청이 과거 온천휴양관광지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2017년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2020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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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은 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2017년 11월 보상계획 열람 공고를 하고 2018년 2월부터 보상협의를 시작해 이다오피스텔 입주민을 제외한 인근 주민들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 이다오피스텔 입주민들과는 총 3차례에 걸쳐 보상 방안을 협의했지만 도시가스공급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보상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사업추진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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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은 이다오피스텔에 대한 도시가스공급을 위해 부산도시가스(주)에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지만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았다. 이에 입주민들은 올해 5월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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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는 여러 차례 관계기관과의 실무협의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21일 동래구청 소회의실에서 김태응 상임위원 주재로 신청인 등 주민들과 동래구청장, 부산광역시 및 부산도시가스(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조정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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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정에 따라 동래구청은 이다오피스텔 입주민들의 연료 수급대책이 수립되기 전까지 LPG 저장탱크를 철거하지 않기로 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도시가스(주)는 2020년 상반기 내에 이다오피스텔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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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위한 공사과정에서 도로 포장 등 예산절감을 위해 동래구청과 부산도시가스(주)가 서로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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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 김태응 상임위원은 “연료수급 방안이 마련돼 이다오피스텔 입주민의 우려가 해소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익사업이 예정된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다행”이라며 “앞으로 관계기관들은 합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주길 바라며 사업성공으로 과거 온천휴양관광지 명성을 되찾은 온천장을 재방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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