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올해 여의도 면적 9.5배 크기의 바다숲 조성한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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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3:30

올해 여의도 면적 9.5배 크기의 바다숲 조성한다
- 바다숲 2,768ha와 산란장·서식장 11개소 조성 등 수산자원조성사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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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올해 5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여의도 면적의 9.5배인 2,768ha의 바다숲을 조성하는 등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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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와 자원남획 등으로 황폐해져가는 바다를 되살리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해역별 특성과 수산생물의 특성을 반영한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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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에도 국정과제인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을 구현하기 위해 ▲ 바다숲 조성·관리 ▲ 산란장·서식장 조성 ▲ 연안바다목장 조성 ▲ 수산종자 관리 ▲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등 5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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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갯녹음 현상*으로 사막화되어가는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해조류·해초류를 심어 총 21개소, 2,768ha 규모의 바다숲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바다숲 조성 시 자연암반의 비율을 높이고 친환경 소재의 사용도 확대할 예정이다.
?? * 기후변화 등으로 연안 암반지역에서 해조류가 사라지고 수산자원도 함께 감소하는 바다 사막화 현상
?? ** 바다숲 누적 조성면적(ha) : (’09) 121 → (’12) 1,946 → (’18) 18,360 → (’19) 2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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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고갈·감소 위기에 처한 문어, 말쥐치, 대게 등의 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각 품종의 생태와 어장 정보를 기반으로 자연 산란장·서식장 11개소를 조성*한다.
?? * (문어) 동해, 강릉, 포항 (말쥐치) 기장, 거제 (대게) 영덕, 울진 (꼼치) 통영 (주꾸미) 서천 (해삼) 군산 (해삼·낙지)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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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바닷속에 물고기 등이 모여 살 수 있는 시설물을 설치하는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도 지속 추진하여 올해에도 14개소의 연안바다목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 실적(누계) : (’19) 36개소 준공 → (’20) 40개소 준공 목표(1개소 준공에 5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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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째, 건강한 바다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주요 방류종자의 유전적 다양성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유전적 다양성 조사·관리대상을 12종으로 확대*하고, 유전정보에 대한 자료를 구축하여 방류사업의 효과를 분석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 * (’19) 넙치, 전복, 조피볼락, 해삼, 참돔, 꽃게, 연어, 낙지, 명태, 대하, 말쥐치 → (’20) 대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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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하천으로 회귀하는 연어자원 보전을 위해 강원도 양양에 연어 자연산란장을 조성*한다. 올해는 하천 생태환경조사를 토대로 적지를 선정하고, 관련 법령 등의 검토를 거쳐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 * 기본계획 수립(’19. 10.∼’20. 5.) → 적지선정(’20. 2.) → 실시설계(’20. 6.∼’2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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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조성사업의 사후관리 지침을 보완하고, 사업 대상지 선정 시 지자체의 사후관리 실적을 고려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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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석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연근해 자원량이 감소함에 따라 감척, 금어기·금지체장 설정 외에도 적극적인 수산자원 조성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수산자원조성사업을 확대하고 내실화하여?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이용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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