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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미옥 과기정통부 제1차관, "국제협력을 통한 신종 감염병의 전략적 대응 중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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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옥 과기정통부 제1차관, “국제협력을 통한 신종 감염병의 전략적 대응 중요” 강조

- 파스퇴르 국제네트워크 역할 심포지엄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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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925()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개최된 ?파스퇴르 국제네트워크 역할 심포지엄?에 참석, 국제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신종 감염병에 대한 전략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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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번 심포지엄은 감염병 연구의 세계적 명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파스퇴르연구소 국제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국내 감염병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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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특히, 최근 국경을 넘나드는 신종플루, 지카바이러스, 메르스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 신종 감염병 대응에 국제적 협력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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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감염병 질환에 대응하는 파스퇴르 네트워크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파스퇴르 국제네트워크 소장들을 비롯하여 국내외 연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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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미옥 차관은 국경을 넘나드는 감영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제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연구개발에서 방역시스템까지 구체적인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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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특히 신종 감염병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서 방역 시스템과 연계된 범부처 감염병 연구개발(R&D) 사업을 확대하고 연구개발 결과의 현장적용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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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감염병의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파스퇴르 연구소의 전문가들과 국내 연구원들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상호 간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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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퇴르연구소(Institut Pasteur Korea)

- 2004년 과학기술부(:과기정통부)의 한국-프랑스 바이오 분야 협력의 일환으로 설립되었으며, 파스퇴르연구소 국제네트워크에 가입되어 국제 공중 보건 이슈에 초점을 맞춘 국제적인 연구를 수행. 현재 과기정통부의 지원으로 간염,결핵, 인플루엔자, 항생제내성 등 감염병과 간암 연구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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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국제네트워크(IPIN: Institut Pasteur International Network)

- 5대륙 32개국에 설립된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들의 국제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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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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