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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제4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 개최(9.3-4., 서울) - 평화와 화해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의 역할에 주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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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와 교육부는 9.3.(화)-4.(수) 이틀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과 함께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용산구)에서「제4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The 4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를 공동 주최한다.
ㅇ 이번 회의는 ‘화해, 평화, 그리고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스테파니아 자니니(Stefania Giannini) 유네스코 사무총장보, 조지 마고하(George O. Magoha) 케냐 교육부 장관,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등을 비롯한 국내외 교육정책 전문가, 활동가, 교사,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세계시민교육의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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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시민교육(GCED :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 2012년 유엔이 주창한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 : Global Education First Initiative)을 통해 소개된 개념으로, 2015년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포함
- 최근 폭력적 극단주의, 테러리즘 등 안보 위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관용과 이해를 배우는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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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은 9.3.(화)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양상의 분쟁과 갈등이 목격되는 상황 속에서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의 역할과 잠재력에 주목하고, 우리 정부가 향후 세계 시민교육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ㅇ 우리나라는 2015년 세계시민교육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내 포함되는 데 기여하였고, 2017년에는「세계시민교육 우호그룹(Group of Friends for GCED)」을 카타르와 공동 설립하는 등 국제 교육 의제로서 세계시민교육의 증진에 적극적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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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회의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초기 단계부터 주도해 온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평화·인권·문화다양성 등에 기여하기 위해 세계시민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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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1. 국제회의 주요 내용
2. 회의 프로그램.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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