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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지역 세관공무원, 한국의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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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이하 인재원’)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 공무원을 초청(21개국*21), 1114()부터 25()까지 13차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

 

                   * 알제리, 방글라데시, 보츠와나, 브룬디, 캄보디아, 카메룬, 조지아, 인도네시아, 케냐, 라오스,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골,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스리랑카, 태국, 동티모르, 우간다,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 ·태 지역훈련센터(RTC, Regional Training Center) 자격으로 ’15년부터 매년 1~2회씩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회개최하고 있다.

  

 연수회 개최의 주요 목적은 전자상거래, 원산지, 품목분류 등 국제 관세행정 주요 현안에 대한 개도국 세관직원전문성 향상에 있다.

   

 이번 13차 연수회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제도*를 주제로 개최된다.



    * 전 세계 97개국이 도입하고 있으며, 관세당국이 인증한 업체에 대해 통관상의 혜택 등을 부여하는 제도

    한편, 국가 간에 상호인정약정(MRA,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을 체결하면 각국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 기업이 양국 모두에서 통관절차상 혜택을 받을 수 있음(우리나라는 22개 국가와 상호인정약정을 체결했음)

 


연수회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기준, 심사절차 실습, 상호인정약정 혜택 등을 학습하고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 기업 견학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이 우리나라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외국 세관-국내 기업 간 상호 협력 체계 강화가 기대된다.

 

 

인재원은 지속 개최하는 전문가 연수회를 통해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세계 관세행정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각국 세관 실무직원들과의 인적교류 강화가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 현지 통관애로 해소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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