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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1.3.보도설명자료] 서울경제 「입국장→검사소 동선분리 안돼...허술한 관리에 실효성 논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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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체류외국인의 신속한 검사를 도모하고, 공항 내 다른 이용자와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원 인력이 인솔하여 검사센터로 안전하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 ’23.1.3.(화), 서울경제 「입국장→검사소 동선분리 안돼...허술한 관리에 실효성 논란」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중국 발 입국 첫날, 예약자 기준으로 하루 1,092명이 입국하였으나, 입국 절차 시간과 검사결과 대기시간까지 장시간이 소요되고,


 ○ 싱가포르 입국자를 공항검사센터 대상자로 분류하는 등 대상자 분류에 혼선이 있고, 공항검사센터로 이동시까지 일반인과 동선 분리가 되지 않아 불편을 겪음.




□ 설명 내용



 ○ 중국발 입국자 중 검역과정에서 발열체크(37.3℃) 등으로 유증상자로 분류된 경우에는 동반자와 함께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여, 결과가 나올때까지 검역 격리시설에서 대기합니다.



 ○ 검역을 마친 단기체류외국인은 무증상자로 동선분리 대상자는 아니나, 위험성을 최소화 하는 차원에서 붉은 목걸이를 패용 후 지원인력이 인솔하여, 일반 입국자와 접촉을 최소화하며 검사센터로 이동 후 검사하고 있습니다.


  - 또한, 검사 후 결과 확인 시 까지 별도 마련한 공항 내 대기 장소에서 대기하고 양성 확진 시 인근 격리시설에 이송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 이는 국내 거소가 불분명하고 지자체로 이동 시 언어소통이 어려운 단기체류 외국인을 입국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한편, 무증상 내국인과 장기 체류 외국인은 국내 거소지로 복귀하여 관할 보건소에서 1일이내 검사 및 확진 시 자가 격리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이는 거소가 확실한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는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 및 격리 관리하여, 연말 공항이 혼잡한 가운데 입국장에서 검사 및 대기하는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싱가포르 승객을 중국발로 잘못 분류한 점 등 일부 혼선과 검사·대기 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된 점 등 운영 첫날에 발견된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하여,


  -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출입국객의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관리하면서, 국외 유입 감염증이 국내 방역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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