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국감 설명자료]서울시, 김어준 방송에 라디오 광고 몰아주기 논란

○ 라디오 광고와 팟빵 광고는 기본적으로 예산 대비 청취율 및 구독률 등 광고효과를 고려해 집행하는 중으로 특정 정치 성향의 진행자(프로그램)와 연관 짓는 것은 타당하지 않음.

○ 라디오 광고는 예산 대비 효과 등을 감안, 청취율이 높은 채널(프로그램)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하고 있음.

? 최근 3년 광고매체(8개) : SBS, MBC, tbs, CBS, 불교, 평화, 원음, YTN 특히 tbs라디오는 채널청취율 2위(* ‘김어준의 뉴스공장’ 청취율 1위)로 효과가 높은 반면, 광고단가는 지상파 라디오 프로그램의 50%로 저렴해 올해부터 주 광고집행 채널로 활용하고 있음.

【TBS라디오 광고집행 현황] : ’17년 18,600천원 / ’18년 31,500천원 / ’19년 115,995천원

○ ‘팟빵’ 광고는 기본적으로 전체 채널(팟빵 운영 팟캐스트, 23,000개) 대상으로 광고를 집행하며, 채널 지정시에도 전체 채널(약 50%)과 인기 채널(약 50%, 분야별 1위, 구독자수 상위 채널 ? 참고)을 병행하여 집행 중.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 팟캐스트 포털 ‘팟티’ 재생수 1위

20191014(국감설명자료 원문, 참고자료 포함) 서울시가 김어준 방송 공식후원기관인가

문의전화: 02-2133-6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