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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소형모듈원자로(SMR)·원전 해체 안전규제 9개 원전 선진국 함께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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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모듈원자로(SMR)·원전 해체 안전규제

9개 원전 선진국 함께 논의한다

- 원안위원장, 53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 참석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위원장53~4일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53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 이하 INRA) 참석하여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주요 원전국 원자력규제기관 기관장들과 원전 안전성 강화 방안논의한다.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 개요>

명칭: INRA(International Nuclear Regulators Association)

회원국: 9개 주요 원전국(한국,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목적: 원자력 규제기관장들이 각국의 원자력 안전 규제 경험을 공유하고,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및 국제협력 방안 논의

2023년 하반기~2024년 상반기 의장국: 독일 (차기 의장국: 프랑스)

국가별로 1년간 의장국을 수행하며, 한국은 2009, 2018년 의장국 수행

 

이번 회의에서 INRA 회원들은 각국원자력 시설 및 규제정책 현황 발표하고, 유국희 위원장은 한국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안전규제 체계 구축 현황 등을 공유한다.

 

또한, 의장국 독일이 제안한 원전 해체 규제 및 대중참여주제 토론을 통하여 각국해체 제도비교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며, 국제원자력기구(IAEA)로부터 우크라이나 원전 상황도 공유받는다.


유국희 위원장은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최상위 수준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제협력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INRA를 통하여 주요 원전 선진국기관들과 원자력 안전규제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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