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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최상목 부총리, 농식품부 장관과 함께 스마트 과수원 방문하여 사과 생육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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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4.9() 오후 충남 예산군사과 과수원을 방문해 사과 개화기 생육상황 스마트 과수원 조성 현황점검하고, 과수생산 농업인격려하였다. 이날 방문한 내포농원은 우박피해방지시설, 햇빛차단망, 방조망(放鳥網), 방풍망(防風網) 다양한 재해예방시설무인급수시설 등이 설치되어 기후 변화에도 생산안정적스마트 과수원이다.

 

 

< 현장방문 개요 >

 

 

 

일시 : '25.4.9() 14:40~15:20

 

장소 : 충남 예산군 사과 과수원 내포농원

 

참석 : 경제부총리, 농식품부 장관, 기재부 민생안정지원단장, 농림부 유통소비정책관
농촌진흥청, 농협, 충청남도 및 예산군 관계자 등

 

  최근 냉해, 병해충 이상 기후 피해과수 생산 수급에 미치는 영향 확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기후 변화 대응력 경쟁력을 갖춘 과수산업 육성목표 작년 4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발표하였으며, 재해예방시설 확충,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계약재배 방식 개선 등 주요 과제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최 부총리송 장관이동형 열풍방상팬* 재해예방시설무인급수시설을 둘러보고, 과수원 재배현황을 살피며 개화 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 고정형 열풍방상팬(서리 등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 따뜻한 바람을 재배지역으로 넓게 퍼뜨리는 기계)을 지상에서 이동 가능하도록 개선한 장치

  현장에 참석한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올해 만개기복숭아4 초중순, 사과4월 중하순으로, 현재까지 순조롭게 생육 중이라고 하였다. 다만, 최근 산불 발생지역사과, 자두 등의 주산지과수 재배단지 피해 조사 개화기 상황 점검 과수 수급 영향정밀 분석계획이라고 언급하였다.

 

  최 부총리는 최근 이상 기후어려움이 가중되는 과수 생산 현장노고 격려하며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할 수 있도록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30까지 60개소 조성하고, 재해예방시설 지속 확충"하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과일체감 물가밀접한 품목인 만큼 개화기 생육관리 철저히 해달라고 지자체, 농촌진흥청, 농협 관계자에게 당부하였다.

 

  송 장관"산불로 인한 과수직접 피해면적제한적인 것으로 보이며, 철저한 생육관리를 통해 농산물 수급 영향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며, 점차 심화되는 이상기후대응하여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관리를 목표로 스마트 과수원 스마트 농업 확산, 신규 산지 육성 생산공급 기반 다각화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최 부총리송 장관은 최근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 피해 농가조속한 영농 재개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설비·시설복구,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등에 4천억 원 이상 자금투입중이며, 415까지 피해조사완료하고 주택·기반시설 복구, 피해민 지원 등을 담은 산불 피해 복구계획4월내 마련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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