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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K-바이오·백신 4호 펀드 800억 원 규모 우선 결성해 투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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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백신 4호 펀드 800억 원 규모 우선 결성해 투자 개시

- 보건복지부 400억 원, 민간 출자 400억 원 확보, 최소 결성액(700억 원) 충족 -

- K-바이오·백신 펀드(1·2·4호) 누적 3,866억 원 결성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4월 28일(월) K-바이오·백신 4호 펀드(주관 운용사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가 정부 400억 원과 민간 400억 원 출자를 통해 800억 원 규모로 우선 결성*됐다고 밝혔다.


  * 최소 결성액(70%) 이상으로 투자금이 조성되면 투자를 조기 개시하는 절차


  이번 4호 펀드의 우선 결성으로 1500억 원 규모(정부·국책은행 600억 원, 민간 900억 원 출자) 1호 펀드(주관 운용사 유안타 인베스트먼트)와 1566억 원 규모(정부·국책은행 600억 원, 민간 966억 원 출자) 2호 펀드(주관 운용사 프리미어파트너스)와 함께 총 3866억 원이 결성됐다.


  제약·바이오 투자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K-바이오·백신 펀드는 현재까지 20개 기업에 928억 원 투자를 집행하였고, 이 중 주목적 투자분야*에 19건 908억 원을 투자(주목적 비중 97.8%)하며 바이오 투자 시장에서 마중물 역할을 해오고 있다.


  * (주목적 투자 분야) 혁신 신약 임상 2~3상과 혁신 제약 기술 플랫폼, 국내기업의 글로벌 진출, M&A 등 혁신 제약·바이오헬스 기업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기지개를 펴고 있는 바이오 투자 시장에 K-바이오·백신 4호 펀드의 우선 결성 및 조기 투자 개시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정부는 앞으로도 바이오헬스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펀드 조성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K-바이오·백신 펀드 개요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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