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자립준비청년들에게 27명의 든든한 가족이 생겼어요!"…'자립가족의 날' …

"자립준비청년들에게 27명의 든든한 가족이 생겼어요!"…'자립가족의 날' 개최
- 오늘 오전 공직자·전문가 27명, '자립준비청년 조언자 집단(멘토단)' 위촉
- 국민권익위, 조언자 집단과 자립준비청년들 '자립가족'으로 결속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오늘 오전 11시, 서울스퀘어 중회의실에서 공공·민간 부문 전문가 27명을 자립준비청년* 조언자 집단(멘토단)으로 위촉하고 자립준비청년과 소통하는 '2025년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위촉식 및 자립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 국민권익위는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자립준비청년 멘토링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변호사 12명과 자립준비청년을 1:1로 연계해 법률 자문과 더불어 식사, 취미 생활 등을 함께 하며 만남을 이어갔다. 또 지난 3월에는 방송인 서경석 씨를 명예상담자(멘토)로 위촉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인 바 있다.
□ 올해에는 주거, 금융, 취업, 의료,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27명을 조언자 집단으로 위촉하여 자립준비청년에게 더 폭넓고 전문적인 길잡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자립준비청년과 조언자 집단을 '자립가족'으로 결속해 의지할 어른이 없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조언자 집단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계획이다.
자립준비청년 조언자 집단은 ▴(주거)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회계·세무) 서민금융진흥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세무사회, ▴(취업·창업) 한국고용정보원, 창업진흥원, 한국공인노무사회, ▴(법률) 서울지방변호사회, ▴(의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비뇨의학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구성되었다.
각 기관·단체에서 추천한 공직자와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변호사, 의사, 한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가 자립준비청년의 조력자 겸 가족이 되며,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과 박종민 고충처리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이명순 부패방지 부위원장과 조소영 행정심판 부위원장도 명예상담자로 직접 참여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홀리베이션의 인명진 이사장도 함께 한다.
□ 이날 행사에는 새로 위촉된 자립준비청년 조언자 집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20여 명이 참석하며 5개의 자립가족으로 나뉘어 첫 만남을 갖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한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자립가족 출범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명예상담자 방송인 서경석 씨의 재능기부로 자립준비청년 대상 한국사 특강을 진행하고, 조언자 2~3명이 출연하여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멘토와의 대화'도 가질 예정이다.
□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안착을 위해 조언자분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하면서,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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