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한-중 희토류 소재 분야 기술 협력의 장(場) 마련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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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09:14

한-중 희토류 소재 분야 기술 협력의 장(場) 마련 ? -‘20.1.7(화), 한-중 희토 신소재 기술 발전 세미나 개최 - - 중(重)희토류 최대 생산지(강서성) 전문가들과 기술 협력 ? 공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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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산기술연구원(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인천광역시 등이 후원하는 “한-중 희토 신소재 기술발전 세미나”가 '20.1.7(화) 인천 송도 G-Tower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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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중 희토신소재 기술 발전 세미나 개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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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20.1.7(화) 10:00∼18:30 / 인천 송도 G-Tower 국제회의실(8층) ? ? (참석자) 산업부, 인천시 / 한-중 관련 학계 ? 연구계 ? 업계 등 50여명 ? ※ 중국측 : 강서성희토학회, 강서성희토산업협회, LongYi중희토과기유한공사 등 ? ? (주요내용) ①희토류 폐기물 재활용 기술 ②희토류 화합물 제조공정 ③영구자석?촉매제 등 응용 분야, ④기술 및 제품 표준화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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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토류는 세륨?란탄?네오디뮴 등 17개 원소를 지칭하며, 열전도?자성 등 우수한 화학 성질로 인해 스마트폰?전기차 등 첨단 산업은 물론, 군사 무기에도 활용되는 핵심 소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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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특히, 제련 과정의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중국이 세계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지역적 편중에 따른 전략 소재로서 그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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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희토류 생산(‘18, 미국 지질조사국) : 중국 120천톤, 호주 20천톤, 미국 14천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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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